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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윈/중국인 체포/부정선거] 퍼즐이 풀린다?^^

배셰태 2025. 1. 28. 19:31

※[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윈/중국인 체포/부정선거] 퍼즐이 풀린다?^^

나는 HMN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버스 안의 두건처럼 보이는 인원들에 대하여 심증은 가지만 확신은 가지지 못했다. 상대가 조작이라고 주장을 하면 진위 여부에 힘이 빠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병주가 김어준 방송에 나와 CCTV가 납치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두건이 맞았다. 이런 두건은 미국이 범인을 잡아가는 방식임을 알고 있다. 미국 개입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장면이다.

농업박물관에는 2대의 버스가 세워져 있었고 앞버스는 실내등이 켜져 있었고  뒷버스에는 실내등이 꺼져 있었다. 뒷버스에 인솔자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두건을 쓴 다수의 인원들이 불꺼진 버스에 있었다는 것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장면이다.

불꺼진 버스 뒤로 손을 들고 오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잠시 카메라에 잡혔는데 신인균TV에서 외국인 공동주택과 버스의 위치를 보여주며 그 사람은 외국인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측했다.

나는 이런 자료를 보면서 해소 되지 않은 의문이 있었다. 외국인 공동주택에도 CCTV가 있을 터인데 아무도 그 CCTV 영상에 대하여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은 의문이었다. 그런데 그 의문에 대한 답을 2025.1.28자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주었다.

"(이 작전을 주도한) 미 정보당국 요원들은 중국인들이 칩거한 외국인 공동주택의 폐쇄회로(CC)TV를 사전에 무력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한겨레21과 HM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농업박물관 주차장 각도의 CCTV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미뤄 이를 선제적으로 무력화하지 않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동주택내 CCTV는 무력화하고 주차장 CCTV는 그대로 살려둔 것은 고도의 테크닉처럼 보인다.

김병주는 요원들이 다중언어 (러시아, 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카이데일리는 바이릴귀얼을 언급했지만 한국어와 영어였다. 왠 러시아어 중국어? 김병주는 저들에게는 ㄸ볼러 아닌가?

이 포스팅과 25.1.28자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같이 보고 해석하면서 우리는 진실에 더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통령은 [진실]를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감이 있는 것은 아닐까?

쉽게 생각해보자!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다 진실이라고 밝혀지면 헌재고 법원이고 뭐고 다 의미가 앖어지지 않겠나? 그 진실을 가장 확실하게 밝히는 방식은 무엇일까? 이 작전의 기획 및 실행자들은 그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힌트가 있다. 25.1.28자 스카이데일리 기사에 보면 한국과 미국의 선거조작에 관여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체포된 인원도 두 분류로 나누어 조사가 되는 듯하다. 그리고 알다시피 다른 지역의 선거조작에도 관여가 된 의심을 받고 있다. 이런 세계적 프로그램을 돌리는 플랫폼이 [A-Web]이라는 지적이 항상 있어왔고 한국의 선관위가 A-Web의 중심에 있다.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는가? 이번 작전은 단순히 한국내의 문제가 아니기에 미국정보기관이 관여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중국이 중심이 된 글로벌 범죄를 발본색원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되고 실행된 것 같다. 따라서 우리는 이 문제를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으며 대응의 일정도 한국내의 이슈에 단기적으로 끌려가는 일정이 아닐 것이다. 이런 부분은 한미 양쪽 다 이해하고 있다고 본다.

일단 우리 민초들은 이런 큰 그림을 이해하고 낙동강 전선을 구축하고 견디며 서서히 밀고 올라가는데 힘을 합하면 된다. 인천상륙 작전은 이미 준비되고 있다고 믿으면 된다. 무너지지 않으면 이긴다.

출처: 신창용 페이스북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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