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5일 탄도미사일 동해로 2발 발사...78일 만에 또 도발!

北, 25일 탄도미사일 동해로 2발 발사

올인코리아 2019.07.2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751&page=1&sc=&s_k=&s_t=

 

네티즌 "또 국방부가 분석하자면 석달은 걸리겠네"

 

 

지난 5월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78일만에 북한이 25일(한국 시간)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고 한다.

 

“북한이 25일 오전 5시34분과 5시57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며 합동참모본부는 “비행거리는 약 430km”라며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이날 전했다.

 

5월 9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약 300km 이상을 비행해 바다에 떨어졌었는데, 이에 준하는 ‘탄도미사일’ 도발을 대한민국을 향해 자행한 김정은 집단이다.

 

<중략>

 

<합참 “北, 미상 발사체 2발 발사…430㎞ 비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chm****)은 “문무능! 평화가 어디에 있는지 말 좀 해봐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om****)은 “정은아~ 이럴 때 일본을 향해서 쏘지 그랬냐? 그럼 뭉가가 엄청 고마워 했을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은 “합참은 도대체 뭐하는 기관인가? 돼정은이 미사일 발사하면, 그거 알려주는 곳인가? 돼정은이 미사일 발사하면, 동시에 합참에서도 대항 미사일을 발사해야 하지 않는가”라며 “문통은 뭐하는 분인가? 중국과 러시아 핵폭격기가 처들어 왔을 때 횟집으로 회 먹으로 가는 분인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ohane****)은 “지난번에는 ‘불상’이었다면 지금은 ‘미상’이라고... 가지가지 한다. 한국민들은 문벌구 ㅊㅁ를 빨리 끌어내려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은 “북핵 해결한다고 시간 벌어주고 자금 대줬으니 지금부터 그 효과 효력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거 외에 뭔 다른 말이 필요 하겠나. 그동안 얼마나 퍼날랐으면 쌀 준다고 빌어도 마다하고 팽개치겠나.정말이지 아주 나쁜 대통령이다. 평화정착 전쟁 완전 해소의 결과가 북괴의 신무기 개발 실전배치 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거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sonbad****)은 “김정은의 애완견 청와대 삽살개야, 이번엔 또 어디 절에서 불상을 발사 했느냐?”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jms****)은 “불상의 발사체라고 한달쯤 끌다가,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를 견제하기 위한 무기였을지도 아니면 일상적인 군사훈련, 아니면... 어쨋든 비핵화와는 관련이 없는데,.. 뭐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청와대 모습을 곧 보게 될 듯”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kim****)은“도대체 ‘발사체’란 무엇인가? 외신은 ‘N. Korea fires two short-range missiles(북한은 단거리 유도탄 2발을 발사했다)’고 한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ykl****)은 “뭉가야... 이제 이놈들이 노리는 것이 우리나라라는 것이 좀 더 명확해 지지 않았냐? 계속 미국을 대상으로 한다고 주저리 하지 말고”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