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올인방송] 사기탄핵·촛불폭동을 민주·평화라고 떠든 문재앙·박원숭의 위선이 전쟁·천벌을 부른다

배세태 2019. 7. 25. 09:38

■올인방송's 사기탄핵ㆍ촛불폭동을 민주ㆍ평화라고 떠든 문재앙ㆍ박원숭의 위선이 전쟁ㆍ천벌을 부른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9.07.25)

https://youtu.be/LTSiYB3JQ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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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들의 아킬레스건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동서고금의 정치사에 반란자들이 왕을 죽이지 못하고 반란에 성공한 예는 없다. 옛날처럼 무지막지하게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한평 감옥에 가두어 놓고 사법고문을 가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은 펄펄 살아서 반란군이 애써 세뇌시켜 놓은 국민들을 서서히 깨우고 있다. 아직 반란은 성공하지 못했고 현재 진행형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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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와 핵대중의 경우에서 우리가 보았듯이 정치판이라는게 세상이 태평성대가 아닌이상 크게 한번 뒤집어지고 나면 정권의 희생양으로 감옥 갔던 정치인은 이전에 비할 바 없는 크나큰 정치적 명예와 대단하고 견고한 스펙을 얻게 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이런 저런 명분과 대중의 힘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결국 부활하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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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박근혜 대통령을 선덕여왕 이후 1400년 만에 가장 위대한 여성 지도자로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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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의 사랑

 

"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소중히 여기지 않았고, 그것을 잃고 난 다음에 비로소 후회를 했소. 인간사의 가장 큰 고통은 후회요. 하늘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소. 사랑에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 어느 영화 대사 중에서

 

아무조록 '박근혜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몰라봤던 부류들이 진실로 참회하여,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