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251

■■[2020년 4.15 총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부정선거 대응·정계은퇴’ 선택하라■■

이준석 대표 ‘부정선거 대응·정계은퇴’ 선택하라 스카이데일리 2021.09.10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40647 황교안 “4·15 총선 전면무효” 폭탄선언 파장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의 뒤늦은 각성 ‘환영’ 부끄럽고 참담하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 낳은 옥동자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망가졌는가. 민주국가의 기본인 입법·사법·행정 3권 분립과 공직을 선출하는 선거시스템이 문재인정부 들어 기능을 잃고 삐걱거리고 있다. 정부를 비판·감시·견제해야 하는 언론도 제 기능을 못해 온 건 마찬가지이다. 법무장관과 총리, 대통령권한대행을 역임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황교안 전 대표의 엊그제 선언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태로운 민주주의의 현..

■■황교안, 공약 발표회서 “2020년 4·15 총선은 전면 무효…반드시 특검해야”■■

황교안, 공약 발표회서 “4·15 총선은 전면 무효…반드시 특검해야” 에포크타임스 2021.09.08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5309 [ “청와대·선관위·법원, 증거 인멸하고 은폐 시도” “내년 선거 부정 막기 위해 사전투표제 폐지, 수개표로 전환해야” .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유튜브 캡처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4·15 총선은 전면 무효”라며 “4·15 부정선거에 대해 반드시 특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7일 오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지금 청와대와 선관위, 법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통령 잘 뽑아야 위기 극복"…2020년 4.15 총선 부정의혹 또 제기

황교안 "대통령 잘 뽑아야 위기 극복"…총선 부정의혹 또 제기 연합뉴스 2021.09.02 울산=이상현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10902072500057?section=search. . 총선 부정 의혹 다시 제기하는 황교안 전 대표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울산을 방문해 "지난 총선 당시 인천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던 증거"라며 투표관리인의 직인을 보여주고 있다. 2021.9.2 eeyoo@yna.co.kr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우리나라 경제는 망가졌고, 민생은 깨졌다"며 "차기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

★★황교안 전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매각에 "이렇게 급매각해야 하나"★★

황교안, 박근혜 사저 매각에 "이렇게 급매각해야 하나" 뉴스1 2021.08.13 김유승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02507&1 "나중에 같은 처지가 되면 어떻게 감당하려 하나" .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 황교안 전 대표. 2021.8.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매각과 관련해 "무차별 퍼주기로 재정이 위태롭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노쇠해진 전직 대통령의 사저를 이렇게까지 급하게 매각해야 재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얼마 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매각 소식이 공개됐고, 오늘(12일) 또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대선주자 간담회] 황교안이 재점화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특검 도입...하태경 '공개 반박', 이준석 '모호한 태도'로 선회■■

황교안이 재점화한 ‘4.15 총선 부정선거’ 특검도입, 참석자 모두 어리둥절 펜앤드마이크 2021.07.30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14 . 지난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준표, 유승민, 박진, 김태호, 원희룡 예비후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최재형, 안상수, 윤희숙, 하태경, 장기표, 황교안 후보. [사진=연합뉴스] 지난 29일 국민의힘 소속 11명의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가 처음 만난 간담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공방이 공식 제기됐다. 11명의 주자 중 8번째로 발언 기회를 얻은 황교안 전 대표가 제기한 것이다. 지난해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