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251

[뉴스1TV] 국민의힘 대선주자 간담회 중 '4.15 총선 부정선거' 설전…황교안 "특검" vs 하태경 "괴담성 의혹"

대선주자 간담회 중 '부정선거' 설전…황교안 "특검" vs 하태경 "괴담성 의혹" (뉴스1TV '21.07.30) https://youtu.be/lpAjot6IABQ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날 황교안 전 대표와 하태경 의원이 공방을 벌였다. 29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한 후보씩 돌아가며 모두발언을 하던 중, 황교안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이야기하기를 자제해왔던 부정선거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꺼내는데... 11명의 모든 후보들의 발언이 끝나고 추가 발언을 요청해 황 전 대표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 하태경 의원. 그런데 그의 발언 중 날아든 종이, 이 종이의 정체는? 또 황..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4.15총선 패장으로 거리뒀는데...이제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

황교안 ”총선 패장으로 거리뒀는데...이제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 조선일보 2021.07.25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25/HBDXKWHJMFFSXK7MXSO2E2AKQ4/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뉴시스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황교안 전 대표가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행동하는 정의가 되겠다”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난해 치러진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 관련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그는 “총선 직후 인터넷을 통해 떠돌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돌 맞더라도 태극기 부대(친 박근혜 대통령)까지 끌어안아야"

황교안 "돌 맞더라도 태극기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국경제 2021.07.21 이보배 객원기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189387 "윤석열 X파일 만들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 야권 대선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태극기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야권 대선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사진)가 "태극기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21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저에게 돌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태극기부대까지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 우리 대한민..

또나온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투표용지 이상해, 특검해야"

또나온 부정선거 의혹…황교안 "투표용지 이상해, 특검해야" 한경닷컴 2021.07.23 성상훈 기자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34552i . 대선 출마를 밝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지난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특검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작년 4월 15일에 치뤄진 총선 직후 인터넷을 통해서 떠돌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거리를 두어 왔다"며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국민적 정서에 편승해서 패장으로서의 책임을 전가하고 또 국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난 6월 28일 인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 선언

황교안, 415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 선언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4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79 .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드디어 415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지난 해 4월 실시된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을 도입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특검 도입을 주장할 것을 정식 요청했다. 황교안 전 대표는 23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대법원에서 진행된 4·15 총선 인천 연수을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에 참여한 입회자들의 주장한 "모든 투표용지가 빳빳했다", "투표지 배송 기록을 전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