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22

박찬종 변호사 "노웅래 몰표 부결은 '민나 도로보데스(みんなどろぼうです: 전부 도둑놈)'이기 때문이다"...100% 정답이다

※박찬종 변호사 왈 "노웅래 몰표 부결은 '민나 도로보데스(みんなどろぼうです: 전부 도둑놈)'이기 때문이다"...100% 정답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설명 부적절 논란에 대해 "오히려 제 설명이 과했던 게 아니라 부족했던 게 아닐까 한다"고 반박했다.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2123090070

한동훈 법무부 장관 퇴근길 SUV로 한달 미행…과거 열린공감TV 측 인물이었다

한동훈 퇴근길 SUV로 한달 미행…과거 열린공감TV 측 인물이었다 조선일보 2022.09.30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30/P3U6MZZHXVCPXKYCJN3I66QWFE/ 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야간 퇴근길을 한달 가까이 SUV로 미행해온 인물이 과거 열린공감TV 측 관련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8일 법무부 측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용의자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자인 30대 남성 A씨로 특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더탐사는 과거 열린공감TV에 참여했었던 인물들이 만든 유..

"다수당 대표라고 있는 죄 못 덮어"… 한동훈, '이재명 탄압' 주장 일축

"다수당 대표라고 있는 죄 못 덮어"… 한동훈, '이재명 탄압' 주장 일축 뉴데일리 2022.09.15 송원근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9/15/2022091500168.html 15일 법무부 '소아성기호증 아동성범죄자 치료감호 확대 추진' 브리핑 민주당의 '이재명 탄압 한동훈 배후설' 질문에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신다" "수사 받는 정치인 지키는 게 정치가 아니다"… 이재명 수사 민주당 반발에 적극대응 ▲ 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데일리DB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상으로 한 검·경의 수사를 둘러싼 민주당의 반발을 일축했다. 한 장관은 "범죄 수사를 받던 사람이 다수당 대표라고 해서 있는 죄를 덮어 달라고 하면 국..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최강욱 “채널A 사건, 내가 피해자” 한동훈 “제가 피해자, 기소되셨잖아요”

최강욱 “채널A 사건, 내가 피해자” 한동훈 “제가 피해자, 기소되셨잖아요” 조선일보 2022.08.22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22/J5CQJCXPNNCWJPEJ2FZI6HDDYA/ .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SBS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채널A 사건'을 두고 부딪혔다. 이른바 ‘채널A 사건’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최 의원의 법사위원직에 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김남국 “이원석, 수사기밀 유출” 한동훈 “그럼 前정권서 승진했겠나”

김남국 “이원석, 수사기밀 유출” 한동훈 “그럼 前정권서 승진했겠나” 조선일보 2022.08.22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22/XSXS43Z6QFGKFOTUBMKXW7WN4A/ . 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의 과거 수사 정보 유출 논란을 두고 국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떤 경우라도 진행 중인 수사 정보를 알려주는 건 기밀 유출”이라고 말했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문의에 수동적으로 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 “말을 막고 있다”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