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5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문재인 정부 대북 물밑 지원·거래 내용 밝히는 ‘징비록’ 수준 백서 남겨야■■

文정부 대북 물밑 지원·거래 내용 밝히는 ‘징비록’ 수준 백서 남겨야 [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조선일보 2022.03.28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2/03/28/73DLKQKE4JA2RGSVLAW4PBSKGI/ 북한이 대선 이틀 만에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짧게 보도했다. 북한이 남한 보수 후보의 당선을 이름까지 포함해 즉각 보도한 것은 이례적이다. 과거에는 일주일 이상 침묵을 지켰다. 통전부를 비롯한 대남 부서들은 대책 수립에 골몰할 것이다. 2007년 10·4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정부는 무리한 대북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한 이행 여부를 둘러싸고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평양 주..

■■친중 사대주의 극좌 문재인 정권 국정 목표도 중국제인가?■■

※징비록 - 문재인 정권 국정 목표도 중국제인가? 1. 친중 사대주의 세력을 전면에 노출시켜 징비(懲毖)하라. ‘조선구마사’ 사극 퇴출로 중국에 대한 거부감과 친중 사대주의가 도마에 올랐다. 중국은 ‘김치’가 연변 조선족의 전통음식이며 김치를 ISO에 등록했으므로 중국김치(파오차이)가 국제 표준이 되었다고 떠드는 나라. ‘한복’은 물론 '아리랑' 노래까지 자기(연변)네 거라고 우기는 나라. ‘고구려’가 역사적으로 자기네 나라였다고 동북공정을 하는 나라다. 중국이 우릴 얕보는 이유는 조선조의 사대주의(事大主義) 사상이 지금의 친중 세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사대주의의 뿌리는 여진족의 하급 무사로서 명나라로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아야 고려 백성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성계(李成桂)의 “큰 나라를 거역할..

이중적 정치 위선자들에게 보내는 징비록

※이중적 정치 위선자들에게 보내는 징비록 - 국가 파괴행위와 싸우지 않으려면 국회 폐업 신고하라. 1.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치적 양아치들에게. 대한민국 위정자의 다수는 정신적 게이들이다. 표가 되면 여기저기 다 붙는다.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다. 북한 인권은 말도 못하..

■■김정은에게 투항을 권고한다...트럼프가 서명을 하면 30분 이내로 황천으로 간다■■

#징비록(11.9) - 김정은에게 투항(投降)을 권고한다. 미국의 중간 선거도 끝났다. 그동안 자유진영의 본산인 미국을 농락하고 도전하고 시험한 것에 대한 중간 결산서를 받을 것이다. 너의 몸은 궁전에 있지만 너의 목숨은 트럼프의 책상 위에 놓여 있다. 트럼프가 서명을 하면 너는 30분 이..

■■문재인 주사파 정부의 모든 과정을 징비록으로 남겨야 하는 이유?■■

※징비록(11.5) - 사느냐? 죽느냐? - 악마의 행적을 기록하라. 주권연대 8백여 명이 성조기를 찢는 짓을 했다. 내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분노는 커지고 있다. 반미 행위가 역으로 트럼프 승리에 작은 보탬을 줄 것이다. 예견된 일이지만 막다른 길로 가고 있다. 리선권의 <배부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