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514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586(686) 운동권 출신 송영길이 말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

송영길이 말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의 사명’ 펜앤드마이크 2023.04.24 이상호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97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하던 모습. [사진=레이더P]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뒤흔들고 있는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사건과 관련, 파문의 중심에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한국 학생운동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학생운동권 출신이 대부분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를 “영길이형”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이유이다. 1970년대 학번인 이해찬 전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당과 학생운동권을 연결한 이래 1980년대 운동권 출신으로 이 역할을 이어받은 사람이 송영길 전 대표..

■■반지성 주사파 무리들의 진지전과 이중전술 이해와 대책■■

※단상(5.13) – 반지성 무리들의 진지전과 이중전술 이해와 대책 주사파 정권이 정권을 잃고 보여주는 모습은 인천상륙작전으로 기습을 당하고 도주하는 북괴군을 연상시킨다. 무리한 검수완박 입법과 인사 청문회는 전국 조직인 좌파 게릴라 부대가 정부군에 대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유 우파 인사의 과거 발언을 공개하여 인격 살해 차원의 공격을 시도한다. 주사파의 집요한 공격에 반하여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을 북한 특사로 고려한다’는 헛소리를 한다. 주사파 무리들의 전투 양상을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두려운 생각이 든다. 1. 반지성 무리들의 진지전을 알아야 한다. 주사파 무리들의 40년 운동 흔적을 보면 철저한 진지전을 구사했다. 그들은 자기 진영 사람에게 적개심을 주입하여 편을 가르고 자기 진영을 보강했..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주사파(공산주의자)의 실체를 폭로하고 국가전복 준동을 경계하자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7탄(3.19) 주사파의 실체를 폭로하고 국가전복 준동을 경계하자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우파의 단결로 기적적으로 자유체제를 지킬 수 있었다. 우리는 자유체제를 견고하게 지키려면 적과 주사파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4.15총선에서 주사파는 정체성을 감추고 국회의원 70명을 배출하고, 3천 개의 좌파 단체가 암약해도 주사파를 연구하는 우익 단체도 없다. 주사파가 말하는 ‘통합과 협치’는 ‘좌우 합작 통일전선전술’이다. 힘이 떨어지면 숙이고 들어와서 숙주(자유체제)를 죽이려는 시도다. 공산주의 족보와 공산주의자의 비밀을 모르고 협상하면 반드시 당한다.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봄이 온 것이 아니다. 정권교체가 되고 국가가 정상화 될 때까지는 수많은 시련을 이겨야 한다. 적을 알아야 ..

[주사파 정권의 국가개조 기획] 광복 76주년, 6.25 발발 71년째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의 우익과 좌익은 치열한 내전(內戰) 중이다

※대한민국의 내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의 근대사를 반추(反芻)해 보면, 8.15 해방 이후의 남한은 좌익과 우익으로 갈라져 서로 죽고 죽이는 냉전의 시대였다. 그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현재의 대한민국은 혼돈의 시대를 겪고 있다. 왜 그렇게 됐을까?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이 백성을 이용해 편 가르기를 하고, 정치적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歪曲)하면서 지역 간, 계층 간 갈등을 조장해서 그렇다. 한국역사책에 따르면 해방과 동시에 남한에서는 단독정부를 수립하려는 우익과 이를 저지하려는 좌익 간 충돌로 혼란의 연속이었다. 5.10 총선을 방해하려는 북한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일어난 대구 폭동을 비롯해 여수순천 반란사건, 4.3 제주 폭등은 우리 사회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1948년에 ..

대한민국의 좌파는 영혼을 김일성에게 판 주사파라는 것을 일분일초도 잊으면 안된다

※대한민국의 좌파는 영혼을 김일성에게 판 주사파라는 것을 일분일초도 잊으면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을 때 많은 자영업자들이 만세 부르고 술과 안주를 공짜로 나눠준 게 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었다. 지금 자영업자들이 가장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정권은 눈하나 깜짝 않는다. 대한민국 자체에 애정이 없는 그들은 대한민국이 북한 수준으로 가야 통일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에 경제가 망가지든 자영업자가 길거리에 나앉든 관심이 없다. 나는 탄핵 후 이어진 대선을 앞두고 후배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적이 있다. "여야의 정권 교체는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너무나 당연한 정치적 과정이다. 문제는 지금 진보를 표방하면서 나온 저 일당들은 제대로 된 진보도 좌파도 아닌 주사파 세력들이라는 데 있다. 이들은 권력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