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514

■■'대한민국은 친일 미국 점령군 합작', 주사파로 돌변한 이재명과 김원웅■■

[JBC의 눈]'대한민국은 친일 미점령군 합작', 주사파로 돌변한 이재명과 김원웅 JBC뉴스 2021.07.03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97 . 이재명 경기지사(왼쪽)가 지난 1일 “대한민국이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가짜 독립유공자 행세를 하고 있는 김원웅 광복회장은 지난 5월 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영상 강연에서 “해방 이후 한반도에 들어온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총비서에게 고자질 편지] "뭐 남한 주사파의 민족해방", 북한 "꿈깨라"■■

[고자질 편지] "뭐 주사파의 민족해방", 북한 "꿈깨라" JBC뉴스 2021.05.14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1 문재인과 김정은이 손을 잡고 남북분단선을 넘어가고 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 김정은은 한국내에서 활동하는 주사파 세력들을 잘 알고 있을까. 김 총비서는 1984년 1월생이다. 한국 나이로 올해 38살이다. 주사파는 1980년대 중반부터 세력을 떨쳤으니 김 총비서가 출생할 즈음이다. 김 총비서 조부 김일성 주석은 6.25 남침 이후 북한을 사회주의 강성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주체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체사상은 최고 권력기구인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정부의 지도적 지침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주체다’ 즉, ..

위기에 처한 나라도 의인(義人) 하나를 얻으면 정상화 된다

※징비록 - 위기에 처한 나라도 의인(義人) 하나를 얻으면 정상화 된다 1. 주사파 무리들이 반역을 범하는 것은 사필귀정 원리를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 마음은 알아챔과 깨우침과 행동 순으로 진화한다. 알아챔은 현재를 아는 마음, 깨우침은 본질을 아는 각성, 행동은 마음을 실행으로 옮긴 상태다. 삶은 현재의 자기를 알고, 진지하게 깨달으며, 행동으로 유익함을 생산하는 3각 체제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수호 세력과 공산화 추진 세력 간의 내전 상태에 있다. 야당마저 정체성을 잃고 자유체제를 지우려는 반역에 동참하고 있다. 조선조에는 같은 유교체제 내에서 왕이 하나 바뀌어도 피바람이 불었다. 자유체제가 공산화되면 인구의 절반이 교화 명분으로 죽는다는 것을 월남 패망이 보여주었다. 공산체제가 자유체제로 흡수되면 ..

■■[특별기고/나연준 칼럼] 호남 시민사회와 민혁당의 후예들■■

[특별기고/나연준 칼럼] 호남 시민사회와 민혁당의 후예들 펜앤드마이크 2021.05.09 나연준 객원 칼럼니스트(제3의길 편집위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70 . 통합진보당 사건과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은 당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른바 ‘주사파’가 엄연하게 실재하는 정치세력이고 나아가 제도권 정치로 진출할만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통진당은 해산되었고 이석기는 구속 중이다. 이석기가 리더였던 경기동부세력은 민중당과 진보당을 거치면서 정치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듯 보인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정치를 본다면 경기동부세력은 약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진보당은 기초의원 10명, 당원 7만 명을 확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주사파(김일성주의자) 발언' 지만원 상대 소송서 사실상 패소

임종석, '주사파 발언' 지만원 상대 소송서 사실상 패소 광주=뉴시스 2021.02.17 류형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349312?lfrom=twitter 1억원 청구…법원 "200만원 배상하라" 지만원, '임종석 주사파' 지칭한 발언 . 지난해 8월 광주 남구 남구청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 남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협약식에서 임종석 협력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8.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본인을 '주사파'라고 지칭한 보수 논객 지만원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사실상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병철)는 17일 임 전 실장이 지씨 외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