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335

■■[사필귀정]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키로… 복지부 "절차 끝나면 의사면허 취소"■■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키로… 복지부 "절차 끝나면 의사면허 취소" 뉴데일리 2021.08.24 노경민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4/2021082400135.html'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 근거로 입학취소… 청문 절차 등 최종 취소 확정까진 2~3개월 소요 사필귀정 . ▲ 부산 금정구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박홍원 교육부총장이 조국 전 장관 딸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의 2015학년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부산대가 입학취소 절차를 마무리하면 조씨의 의사면허 취소 등 행정절차를 진행..

조국의 아내 정경심, 2심도 징역 4년 “딸 입시 7대 스펙, 모두 허위”

법원 "정경심 딸 서울대 인턴확인서 등 '조민 7대 스펙' 모두 허위" 펜앤드마이크 2021.08.11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76 . 정경심 동양대 교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엄상필 심담 이승련 부장판사)는 11일 업무방해와 위조사문서 행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다만 벌금 5억원과 추징금 1억4천여만원을 선고한 1심과 달리 항소심은 벌금 5천만원과 추징금 1천여만원으로 감경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징역 7년과 벌금 9억원을 선고해 달라"…검찰, "정경심, 국정농단과 유사"

"징역 7년과 벌금 9억원을 선고해 달라"…검찰, "정경심, 국정농단과 유사" 뉴데일리 2021.07.12 노경민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12/2021071200204.html 檢 "권력형 범죄로 국정농단과 같은 기준으로 수사"… 정경심 "검찰만 가면 증거가 정반대 돼" . ▲ 지난해 12월 23일 정경심 씨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상윤 '자녀입시비리·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에게 징역 7년형이 구형됐다. 정씨는 서울대 인턴십 영상 속 여학생이 "제 딸이 맞다"며 "저한테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증거가 검찰만 가..

野 "조국 회고록에 민주당 인사들 아부 경쟁...민주당은 조국 그 자체"

野 "조국 회고록에 민주당 인사들 아부 경쟁...민주당은 조국 그 자체" 펜앤드마이크 2021.05.30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77 "민주당을 찍는 것이야말로 바로 조국의 '령도'에 따르는 것" "국민은 안 보이고 '머리가 깨져도 조국' 외치는 강성지지자만 보고 정치" "되치기에 나선 듯...올곧은 메시지 반박할 수 없으니 애꿎은 메신저 공격" . 사진=조국 페이스북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일제히 위로와 찬사의 메시지를 쏟아내자 "조국이 민주당이고 민주당이 바로 조국"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조국 회고록 출간에..

카테고리 없음 2021.05.30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회고록서 윤석열 전검찰총장 비판 "수사가 아니라 사냥을 했다"

조국, 회고록서 윤석열 비판 "수사가 아니라 사냥을 했다" 머니투데이 2021.05.29 김지영 기자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52909010550191&ca=#_enliple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책 '조국의 시간'이 자서전이 아니라 회고록임을 강조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검찰 수사에 대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조 전 장관은 29일 페이스북에 "언론에 알린다"라며 "'조국의 시간'은 '자서전'(autobiography)이 아니라 '회고록'(memoir)이다. 제 일생을 서술한 책이 아니라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 시절을 돌이켜 생각하며 지은 책"이라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또다른 게시글에서 회고록에 담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검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