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41

정권교체에 찬물 끼얹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큰 착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큰 착각 국힘당의 관리 책임을 맡은 당대표가 자신의 리더십이 부족하여 당을 제대로 통할하지도 못하고, 당연직 선대위 공동 위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는 언론과 SNS를 통해서 당과 후보에 대한 불평 불만을 쏟아냈다. 그 짓거리를 당발전을 위한 제언이라고 말했다. 큰 착각이다. 이만 저만한 착각이 아니다. 제언이란 조직내에서 하는 것이고, 그걸 바깥에서 나발부는 것은 불평 불만일 뿐이다. 그리고 제언은 대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당원이 당대표에게 하는 것이다. 그 제언을 해결하는 것은 당 대표의 몫이다. 그것도 모르고 당 대표가 되었으니... 맨날 입으로만 떠들던 정치평론이 습관이 되어 제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무슨 생각이 나기만 하면 아무데나 가서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야당..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장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윤석열만 해낼 수 있어”

김한길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윤석열만 해낼 수 있어” 조선일보 2021.12.12 김명성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2/GQISXDJXZ5BMHD7RHUTWOBKNQI/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시대준비위원회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21.12.12./사진공동취재단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장은 12일 “정권교체가 시대정신”이라며 “정권교체를 실현해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윤석열 후보뿐”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새시대준비위 현판식에서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봐도 결론은 정권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박대석 칼럼] 정권교체는 목표일 뿐, 목적은 아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변곡점 넘어 대세 굳히기, 격차는 더 벌어질 것!■■

[박대석 칼럼] 정권교체는 목표일 뿐, 목적은 아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11.17 박대석 칼럼니스트/한국켱제신문 편집위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365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고 중산층이 두툼한 나라가 목적이다. . 정권교체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 출처 flickr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의 목표(目標)는 이루겠지만 현재의 국회 의석으로는 공정한 경쟁과 상식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안정된 나라, 발전하는 나라, 중산층이 두툼한 나라, 윤이 나는 나라 만들기는 힘들다. 부국강병의 대통합 국가라는 목적(目的)을 이루려면 안철수 후보 등과 반드시 통합해야 한다. 또 현재 호남권은 이재명 후보를 과거처럼 몰표에 가깝게 적극 지지하지 ..

[뉴데일리/PNR(10월 22~23일)]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해야' 53.3%… 영·호남 엇갈린 반응

[뉴데일리 여론조사]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해야' 53.3%… 영·호남 엇갈린 반응 뉴데일리 2021.10.24 오승영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24/2021102400053.html '더불어민주당 재집권 해야' 37.1%… 호남서만 60.8%가 與 재집권에 공감 .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힘에 의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53.3%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집권해야 한다"는 응답이 53.3%를 보이며 과반을 넘겼다. ....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모든 이슈를 압도한다...눈치 보지않는 솔직함과 당당함이 필요 ■■

※눈치 보지않는 솔직함과 당당함이 필요 ■대장동, 이재명 직접 관련 45.9% ■국힘 지지율 40.4% vs 민주 25.6% ■윤석열이 이재명을 압도하는 결과로 나옴. 일각에선 왜 하필 전두환을 소환해서 설화를 만드냐고 우려 하는데, 현재의 여야가 기피하는 대상에 대해 솔직하게 자기생각을 밝힌 것이, 나머지 3인의 후보와 차별화되어 기존 정치인들 눈치 안보고 적폐청산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기에 실수 아닌 승부수일거라 본다. 바닥 민심과 청년층은 윤석열 지지층이 많다. 탄핵무효와 박대통령 석방을 당연하게 여기는 민심보다는, 잘모르겠다며 갸우뚱하는 민심이 많기 때문. 여전히 박대통령 정권 지지 높은 연령층은 고연령층이다. 문정권으로 상징되는 조국,추미애와 맞선게 기존 국힘당 보다 윤이 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