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41

이번 정권교체는 K-Democracy 시대를 열어 이를 글로벌 스탠더드의 지구촌 민주주의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번 정권교체는 K-Democracy 시대를 열어 이를 글로벌 스탠더드의 지구촌 민주주의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 여당 내부가 복잡하게 돌아간다. 벌써 대선 이후를 겨냥한 정치적 물밑 행보가 빨라지는 느낌이다. 그에 따른 수싸움도 치열해진 느낌이다. 이제 막 들어온 여권내부의 동향 가운데 재밌는 정보는 두 가지이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하나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 패배할 경우, 경기지사에 재도전하는 문제와 당권도전을 놓고 고심중이라는 소식이다. 다른 하나는 벌써부터 민주당 대권 경선주자들이 저마다 당권경쟁에 치열한 머리싸움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대부분의 현역의원들은 지역으로 내려가 대선운동보다는 각기 6월의 지방선거에 몰입중이라고 한다. 민주당 ..

[김진TV] 윤석열 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안철수는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尹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15) https://youtu.be/o_5VX43Hh20 유세버스 사고까지 겹쳐 벼랑끝에 몰린 안철수. 정치인생 10년이요 개인적으로는 60년 환갑인생이다. 출마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진정한 애국심을 보인다는 각오로 윤석열을 지지함으로써 정권교체에 기여해야. .

■■[3·9대선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이재명 “정치교체” 對 윤석열 “정권교체” 22일간 살얼음 승부■■

이재명 “정치교체” 對 윤석열 “정권교체” 22일간 살얼음 승부 동아일보 2022-02-15 홍정수/권오혁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5/111790668/1?ref=main 이재명 “정치개혁 적임 아웃사이더… 국가역량 최대한 활용해 위기극복” 윤석열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심판…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내일 만들자” 李는 부산, 尹은 서울서 출정식…‘야권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초청 경제인 정책대화에서 대선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왼쪽 사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같은 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사법개혁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이명진 칼럼] 나를 위해 정권교체의 결기를 보여 줄 때다■■

[이명진 칼럼] 나를 위해 정권교체의 결기를 보여 줄 때다 펜앤드마이크 2022.01.13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의사평론가, 의사)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66 .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헌법을 수호하는 결기를 보여 줄 사람이 필요하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60일이 채 안 남았다. 사회 각 분야와 국가의 운명을 달리 할 수 있는 국정 최고 책임자를 선출해야 한다. 차기 대통령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헌법을 수호하는 결기를 보여 주는 사람이 선출되었으면 한다. 헌법이 지켜질 때 국민들은 불안에서 벗어나 정부를 신뢰하게 된다. 안정감을 갖게 되고 나라를 발전시킬 힘이 생기게 된다. 대한민국 헌법 제4장 66조에는 ① 대통..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주역] 안철수는 정권교체 바란다면 자진사퇴가 답이다

※안철수는 정권교체 바란다면 자진사퇴가 답이다 박원순과 문재인에게 양보하여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큰 공을 세웠고, 문재인에게 직접 전화 받아 김명수 인준 찬성댓가로 연비제 거래하여 사법부 독재와 민주당 180석 의회 독재 만드는데 기여한 장본인이 안철수다. 박근혜 대통령께 사사건건 태클 걸던 이재명과 안철수는 사기탄핵에도 앞장 섰던 이념적 동지다. 안철수의 정권교체가 진심이라면, 문재인 이재명과 탄핵을 선동했던 촛불 앞잡이로서 박대통령께 진심어린 사과부터 하고나서 출마를 하든말든 해야 맞다. 출처 : 김지혜 페이스북 2022.01.10 https://www.facebook.com/100047225300450/posts/45922711899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