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교체는 K-Democracy 시대를 열어 이를 글로벌 스탠더드의 지구촌 민주주의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 여당 내부가 복잡하게 돌아간다. 벌써 대선 이후를 겨냥한 정치적 물밑 행보가 빨라지는 느낌이다. 그에 따른 수싸움도 치열해진 느낌이다. 이제 막 들어온 여권내부의 동향 가운데 재밌는 정보는 두 가지이다.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하나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 패배할 경우, 경기지사에 재도전하는 문제와 당권도전을 놓고 고심중이라는 소식이다. 다른 하나는 벌써부터 민주당 대권 경선주자들이 저마다 당권경쟁에 치열한 머리싸움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대부분의 현역의원들은 지역으로 내려가 대선운동보다는 각기 6월의 지방선거에 몰입중이라고 한다.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