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4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선후보 줄세우기’, 야권 유력 대선주자에게 상처만 남겨■■

이준석의 ‘대선후보 줄세우기’, 야권 유력 대선주자에게 상처만 남겨 펜앤드마이크 2021.08.06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55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자들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봉사활동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병수(경선준비위원장), 장기표,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윤희숙, 김태호, 안상수, 원희룡, 장성민, 하태경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대선후보 줄세우기’가 당내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4,5일 이틀간 연달아 13명의 대선 경선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주관했다. 이는 정치권에서 이례적인 일로 지적된다. 4,5일 이틀간 13..

노회한 김종인 닮아가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어린 놈이..."

※노회한 김종인 닮아가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어린 놈이..." 독일 제국 통일을 이룬 비스마르크는 이제 주변국과의 정면충돌은 피하고 국가의 내실을 다지려 했다. 그러나 빌헬름 2세 황제는 여세를 몰아 독일의 국력을 더 확장해야 한다며 식민지 개척 등에 나서려 했다. 당시 비스마르크의 나이는 73세 빌헬름 2세 황제의 나이는 29세로 나이차가 44세였다. 빌헬럼2세와 대립하던 비스마르크는 ‘어린놈이...“라고 말하며 총리직에서 물러난다. 빌헬름 2세 황제의 대외팽창 야욕은 1차 세계대전을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히틀러를 만들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는 근원이 되었다. 비스마르크의 생각대로라면 어린놈의 망상 때문이었다. * 1950년 6월25일 38세의 어린 놈 김일성은 남한을쉽게 접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공론화에 숨기지 못하는 당혹감

이준석, 부정선거 공론화에 숨기지 못하는 당혹감 파이낸스투데이 2021.08.0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96 . 부정선거 이슈의 공론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특검을 요청하자 국민의힘 당대표인 이준석이 당혹감을 표출했다.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페북 차단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가끔 저한테 차단당했다고 하는 분 있으면 그분이 다음 중 한 가지를 행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라면서 악플러를 포함하여 똑같은 내용을 반복 게시하는 '부정쟁이'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강에 들어가는 쪽이 대선 패배”

이준석 “탄핵의 강에 들어가는 쪽이 대선 패배” JBC뉴스ㅈ2021.07.26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60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사진)가 26일 “여야를 막론하고 탄핵의 강에 들어가는 쪽이 (내년 대선에서) 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탄핵에 대한 입장 차를 부각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강하게 억제할 것이고,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 대선후보 경선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공방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표는 “5년 전 당의 절대 약세 지역이던 호남 출신의 당 대표(이정현)가 당을 이끌도록 선출했던 우리 당원들은 이..

[최대집 칼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악의 패륜적 망언

[최대집칼럼] 이준석 대표의 패륜적 망언 미디어워치 2021.06.18 최대집(민생민주국민전선 대표/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72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적 도리(道理)를 저버린, 근래 들어본 최악의 패륜적 망언” 이준석 대표가 금일 보도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패륜(悖倫)적 망언(妄言)을 하였다. 이 인터뷰에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입당 문제 등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비교적 장문의 답변들이 나와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주목할 만한, 언급할 만한 것은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내가 당대표 된 걸 감옥에서 보며 위안이 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