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4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조롱 논란 확산되자 "문제 될 발언 하나 없다" 반박

이준석, 박근혜 전 대통령 조롱 논란 확산되자 "문제 될 발언 하나 없다" 반박 펜앤드마이크 2021.06.18 심민현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23 인터뷰 원문 공개하며 적극 해명..."긴 인터뷰 축약하다 보면 오해 살 표현 되기도 한다" . 박근혜 전 대통령(左),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자신을 영입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롱했다는 논란에 대해 "문제 될 발언 하나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조선일보 보도에서 저 표현 때문에 말이 많은데 원래 긴 인터뷰를 축약하다 보면 저렇게 오해 살 표현이 되기도 한다"며 이같이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앞에 놓인 당면 과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앞에 놓인 당면 과제 최근 도하 언론들이 ‘36세 청년 이준석, 102석의 제1 야당 대표’에 대해 내린 평가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30대 0선’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로 당선된 것은 ‘특정 지역당’ 또는 ‘꼰대당’이라 불리는 국민의힘의 체질을 확 바꿔 새로운 보수정당으로 탈바꿈하라는 중도보수층의 간절한 열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주도하거나 거대한 당 조직을 운영해 본 적이 없는 이 대표의 경험 부족을 우려하기도 했다. 한 언론은 이 대표의 당선을 “고여서 썩은 듯 했던 한국정치가 그 내부에는 그런대로 역동성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정치가 희망적인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고 ..

■■36살 이준석·37살 김정은 회동?…문재인 연방제 작전 가동설■■

36살 이준석·37살 김정은 회동?…문재인 연방제 작전 가동설 JBC뉴스 2021.06.12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3 남북한 연석회의 통해 연방제 추진 가능성 이준석 지렛대 삼아 원포인트 개헌도 추진 . 37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36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당 대표로 선출됐는데 왜 김정은이 오버랩 되는지 모르겠다. 85년생 이준석은 36살, 84년생 김정은은 37살이다. 나이가 30대 비슷한 또래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준석의 등장은 남북한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석이 야당의 대표 인물이 됐고,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은 북한 최고 통치자다. 두 사람이..

[반페미/세대교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출을 보고 느낀점

※이준석의 국힘당 대표 선출을 보고 느낀점 요즘 페미들에게 당하는 젊은 청년들...장가도 못가고 여자들에게 한남충이란 벌레 취급을 받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남성성을 멸시당하는 세대라 마음 속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이준석이 페미들에 대해 대립각을 세운다고 그를 지지하겠다는 청년들이 불을 뿜던데 착각은 자유지만 그 댓가는 현실이다. 이준석은 그 이슈를 이용했을 뿐이다. 그가 당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조중동이 제공한 콘텐츠를 이용했을 뿐이다. 정치 연습생이던 애가 당신들이 겪는 괴로움을 겪고 느낄 수 있을까? 당신들이 잃었던 남성의 위상을 회복하려면 먼저 남성성부터 회복하는게 좋겠다. 이준석처럼 애비 친구를 잘 만나서 하바드를 다녀오고 백수와 다름없는 녀석을 지지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당신들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