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세대교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선출을 보고 느낀점

※이준석의 국힘당 대표 선출을 보고 느낀점

요즘 페미들에게 당하는 젊은 청년들...장가도 못가고 여자들에게 한남충이란 벌레 취급을 받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남성성을 멸시당하는 세대라 마음 속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이준석이 페미들에 대해 대립각을 세운다고 그를 지지하겠다는 청년들이 불을 뿜던데 착각은 자유지만 그 댓가는 현실이다.

이준석은 그 이슈를 이용했을 뿐이다. 그가 당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조중동이 제공한 콘텐츠를 이용했을 뿐이다. 정치 연습생이던 애가 당신들이 겪는 괴로움을 겪고 느낄 수 있을까?

당신들이 잃었던 남성의 위상을 회복하려면 먼저 남성성부터 회복하는게 좋겠다. 이준석처럼 애비 친구를 잘 만나서 하바드를 다녀오고 백수와 다름없는 녀석을 지지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당신들의 불만을 조직화하고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준석은 당신들의 투사가 아니다. 번지수가 틀렸다. 지금 국힘에서 당신들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은 조대원이다. 이번에 최고위원에서 떨어져 어딘가 잠적했을지 모르지만 그와 대화하라. 그가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지 않도록 하라. 우리의 젊은이들이여 더 이상 조중동에 이용당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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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준석의 국민의힘 대표 당선에 대해 세대교체라고 말하는 머저리들이 있다

이준석은 자력으로 지금까지 이룬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대부분 그의 변변치도 않은 부각은 유승민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아마도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대교체란 그 세대를 대표할만한 걸출한 인물이 나와서 전 세대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이준석이 지금의 2030을 대표할 어떠한 속성이 있는가.

이준석의 당선은 수렴청정 또는 대리청정을 의미한다. 근본도 없는 애를 100여석의 의석을 가진 제1 야당의 대표로 만드는데 조중동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조중동이 이준석의 당선까지 자신들의 역할을 다했다고 이제 발을 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종인과 같은 늙은 퇴물이 나와서 뻘짓을 하는 것도 구태이지만 젊은 애를 앞세워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것은 더 더러운 구태이고 악행이다. 이는 탄생부터 기만을 전제로 깔기 때문이다.

머저리 소리를 안들으려면 세대교체라는 단어는 입에도 꺼내지 말라. 그것이 바로 조중동이 내세운 전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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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선동 나올만 하네

일본언론은 4년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통과에 경악, 문정권 해상 북중 불법환적 경고, 이번엔 이준석에 대해 우려한단다.

헌법 위에 촛불을 믿는 사회주의자 조국이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고, 반공보수 손절하고 다시 돌아가도 불법탄핵 찬성한다는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에 당선됐다.

청렴한 박대통령은 떡고물 기대했던 자들이 합심해서 끌어내리고, 개국공신 떡고물 확실하게 챙겨줄 문어벙이를 청와대에 앉혀놨다.

그래도 금방 순응하고, 언론의 선전선동에 따르고 있는 걸 모르고, 자신은 똑똑한줄 아는 국민 스스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 정치인 탓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