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44

[가로세로연구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상납 증거인멸...자그마치 7억원!!!

[충격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상납 증거인멸...자그마치 7억원!!! (가로세로연구소 '22.03.30) https://youtu.be/ashRfnjdocY ㅡㅡㅡㅡㅡㅡ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이준석 성상납 알선수재가 검찰수사 기록을 근거로 폭로됬고 이번엔 이준석이 7억원 이라는 거금으로 김철근을 통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구체적 폭로가 나왔다. 이렇게 폭싹 썩은놈은 2030 대변자가 될수 없다.(최광명 페북) 이준석과 가세연 간의 성상납 이슈가 또 불거졌다. 가세연은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 은폐를 위해 7억 대가를 약속하고 허위 사실 증언 각서를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받아 경찰에 제출했다는 것이고, 이런 증거와 사실을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들이 증거로 제출받아 알고 있다는 거다. 이 과정에서 이준석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주도권 잡기 나설 땐가

※이준석 대표 주도권 잡기 나설 땐가 엊그제 한 친구 원로언론인이 이번에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대결에서 겨우 0.7% 차이로 신승(辛勝) 한데는 크게 두 가지의 원인이 작용했다고 분석한 글을 보내왔다. 첫 번째 원인은 여론조사 때는 유권자 가운데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막상 투표장에 가서는 이재명 후보를 찍은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물론 숨은 표의 경우는 여야 후보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보지만, 특히 윤 후보에게 더 많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른바 역(逆)선택을 한 경우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보다는 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상대당 후보 결정에 더 많이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일반국민들에게 일정부분 투표권을 주었던 데서 비롯됐..

이준석 "민주당, 서울시장 재보선 때도 뒤집었다고 주장...尹이 10%p로 이긴다"

이준석 "민주당, 서울시장 재보선 때도 뒤집었다고 주장...尹이 10%p로 이긴다" 펜앤드마이크 2022.03.08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89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포인트 격차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후보가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5∼8%포인트 사이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그때까지 마음 정하지 못했던 분들이 결국 투표 성향을 정하게 되면 많게는 한 10%포인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계속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이야기를 ..

'성상납' '내부 총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백의종군 요구에 버티는 '젊은 꼰대'

'성상납' '내부 총질' 이준석… 백의종군 요구에 버티는 '젊은 꼰대' 뉴데일리 2022.01.04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4/2022010400120.html 원로 김형오 "젊은 꼰대 따로 없어"… 권성동, 의총 결과 거론하며 결단 촉구 당 의원 11명, 의총 소집 요구했으나 불발… 이준석 "거취 변함 없다" 사퇴 거부 .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오전 국회에서 2022년 신년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종현 기자국민의힘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 총사퇴 등 쇄신론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준석 당 대표의 '백의종군' 요구가 빗발친다. 이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측과 갈등을 벌이며 상임선대위원장..

정권교체에 찬물 끼얹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큰 착각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큰 착각 국힘당의 관리 책임을 맡은 당대표가 자신의 리더십이 부족하여 당을 제대로 통할하지도 못하고, 당연직 선대위 공동 위원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는 언론과 SNS를 통해서 당과 후보에 대한 불평 불만을 쏟아냈다. 그 짓거리를 당발전을 위한 제언이라고 말했다. 큰 착각이다. 이만 저만한 착각이 아니다. 제언이란 조직내에서 하는 것이고, 그걸 바깥에서 나발부는 것은 불평 불만일 뿐이다. 그리고 제언은 대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당원이 당대표에게 하는 것이다. 그 제언을 해결하는 것은 당 대표의 몫이다. 그것도 모르고 당 대표가 되었으니... 맨날 입으로만 떠들던 정치평론이 습관이 되어 제 위치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무슨 생각이 나기만 하면 아무데나 가서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