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18

심판의 날...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심판의 날 21세기 대명천지에 세계 10위의 대한민국에서 도둑이 도둑을 심판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그것도 법을 만들고 그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하는 국회에서 이다. 설프심판한 당은 민주당이다. 도둑들의 대표는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국회를 범죄자들의 피신처로 만들었다. 민의를 반영한다는 국회는 민의의 탈을 쓴 도둑들의 집합소가 되어 버렸다. 리재명의 민주당은 도둑질해도 괜찮다는 당이 됐다. 이 도둑들은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한다고 1년 12달 쉬지도 않고 국회 회기를 열고 있다. 그리고는 해외 여행 다니고, 코인 도둑 김남국은 한 달 동안 행방불명이었다. 1년 12달 일도 안 하고 국회 문을 열어 놓으면 국회를 도둑질하는 거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돈 봉투를 주고받은 의원이 여기 있다. 이들이 표결에..

중국 국장급인 대사에게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나라라도 팔아 지 목숨 하나 살겠다는 간신 매국노, 이재명

※간신 매국노, 이재명 간신은 말과 문장력이 뛰어나다. 어느 상황이든 내가 살 길부터 생각한다. 한비자의 8간 중에는 국가 재물을 마구 풀어 백성의 인심을 얻으려 하는 것과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어 강국에 속국이 되어 굴종하며 자기의 영달만 꾀하는 자라고 나와 있다. 중국 송나라는 경제와 문화가 찬란히 빛났던 나라다. 주자학이 나왔고 음악과 미술의 극치를 이루었고 정치 사회제도가 선진화된 나라였다. 이런 나라가 금나라의 지속적인 침공을 받으면서도 경제와 문화가 중국 역사상 최고였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은 한 명의 간신이자 매국노인 진회였다. 금나라의 침공으로 끌려갔던 진회는 간첩이 되어 다시 남송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당시 황제인 고종에게 감언이설로 금과의 화약을 종용했다. 당시 남송에는 악비와 한세..

카테고리 없음 2023.06.12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6차 공판] 이재명, 유한기 문자 내밀자... 판사 “어떻게 입수했나, 나도 궁금”

이재명, 유한기 문자 내밀자... 판사 “어떻게 입수했나, 나도 궁금” 조선일보 2023.06.02 양은경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6/02/HNKKC764SFFGDB66LH5W5Y2IZ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에서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직접 신문하면서 고(故)유한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본부장이 황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를 제시했다. 하지만 재판부까지 문자의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4부(재판장 강규태)심리로 열린 이..

[조선일보/사설] 이재명 “검찰의 신작 소설”이라던 ‘쌍방울 대북송금’ 유죄, 몇 번째인가

[사설] 李 “신작 소설”이라던 ‘쌍방울 대북송금’ 유죄, 몇 번째인가 조선일보 2023.05.25 최원규 논설위원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5/25/57V5J7TEERDJ5JTAH52J6FHQQU/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과 관련된 주요 인물에 대한 첫 판결이다. 법원은 그가 2019년 1월 중국에서 북한 조선아태평화위 송명철 부실장을 만나 14만달러와 180만위안을 건넨 혐의를 인정했다. 이 돈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2019년 경기도가 추진한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과 당시 경기지사이던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방북 비용 명목으로 북측에 대납했다고..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김용에 대북송금 보고”… 보석 석방 김용(이재명의 최측근), 檢소환 거부

김성태 “김용에 대북송금 보고”… 보석 석방 김용, 檢소환 거부 조선일보 2023.05.24 김수언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5/24/HGWORCI67ZED7L2LGB4GRYJA2A/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연루 의혹을 받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23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사 참고인 소환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연루 의혹을 받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소환장을 보냈다. 24일 김 전 부원장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 6부(부장 김영남)는 전날인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