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18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포로인 이재명 96분 해명에…한동훈 “판사 앞에 가서 하시라”

이재명 96분 해명에…한동훈 “판사 앞에 가서 하시라” 동아일보 2023.02.23 조혜선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223/118040625/2?ref=main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2.2.8/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본인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1시간 넘게 하신 것 같은데, 바로 그 이야기를 판사 앞에 가서 하시면 된다”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를 하루 앞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를 일일이 반박했다. 그는 “법치를 빙자한, 법치의 탈을 쓴 사법 사냥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사법리스크가 아니라 검찰리스크”라고 주장..

나라 팔아먹는 쓰리 이(이재명, 이화영, 이해찬)

※나라 팔아먹는 쓰리 이 어제 이화영의 법원 공판이 있었어. 오전 공판장 자리에 앉자마자 이화영은 이빨이 빠져서 병원 가야 된다고 했다. 하여튼 좌파 이넘들은 재판장에만 가면 배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회의가 있다. 이빨이 빠졌다... 뭔 넘의 핑계가 많나! 암튼 노는 게 지저분하고 똥걸레 같다. 이빨은 무신 개뿔! 이넘은 사람 때려놓고 지가 맞았다고 드러누울 넘이다. 덩치는 커다란 넘이 김성태가 언성 좀 높였다고 스트레스받아 이빨이 빠졌다고? 옆집 개가 웃겠다. 쌍방울의 김성태와 이화영은 2004년부터 20년간 형, 동생하며 친하게 지낸 사이다. 김성태는 5살 많은 이화영에게 형이라고 불러왔다. 경기도가 주최해서 2018년 북한과 교류행사할 때 행사비용 8억 원을 쌍방울에서 상당액을 대줬다. 그리고..

종북세력과 개딸의 눈치를 보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세차장이 아닌 화장장으로 가야

※민주당은 세차장이 아닌 화장장으로 다불어민주당은 과거 국민의힘(새누리당)이 망한 그길을 가고 있다. 당시 국민의힘은 박근혜 탄핵에 대한 어쩡한 자세를 취하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84석밖에 얻지 못하는 대참패를 기록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목소리 높은 태극기 세력과 아무 영향력도 없는 보수 유튜버를 의식에 박근혜 정권 2인자 황교안을 당 대표로 내세워 총선에 임했다. 그 결과는 보수정당 역사상 대참패라는 결과를 낳았다. *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국민의힘이 걸었던 눈가리고 아옹식의 꼼수의 길을 걷고 있다. 이재명은 분명 극악무도한 죄인인데 마치 정치보복을 받고 있는 예수처럼 행세하고 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부결에 “총의를 모았다”면서도..

대통령실, 이재명 ‘깡패지 대통령인가’ 발언에 “할말 없다”

대통령실, 이재명 ‘깡패지 대통령인가’ 발언에 “할말 없다” 뉴시스 2023.02.22 박미영 김지훈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222_0002202497#_PA 李 "국가 권력 남용해 특정인 공격"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대통령실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가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깡패' 표현을 사용하며 반발하는 데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권력 갖..

■■배임은 어려운 영역인데...개딸들이 이재명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전문가인양 큰소리 치는게 거북하네■■

※배임은 어려운 영역인데...개딸들이 이재명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전문가인양 큰소리 치는게 거북하네 개딸들이 대장동 배임의 피해자가 성남시가 아닌 도시공사라는 말을 못 알아 듣는 이유는 개애비 때문이다. 처음에는 허세로(자신의 최대 치적) 나중에는 물타기(공익환수를 했습니다 여러분)로 마치 도시공사가 성남시와 일체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둘은 별개 법인이며 의사결정 주체가 다르다. 이재명이 공사의 의사결정에 관여 했음을 자인하였고 영장 청구서에도 '공사의 최고의사결정권자'라고 기재된 것은 이재명에게 아픈부분이다. 배임죄의 주체는 신분범으로서 공사 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 자리 직접 또는 공범으로 꿰차고 들어간 것이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시에 환수 했느니 어쩌니 하는 물타기를 할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