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18

이재명 선거법 100만원 이상 확정시 효력ㅡ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 제한, 국회의원 퇴직, 당대표 퇴직, 선거비용 반환

※이재명 선거법 100만원 이상 확정시 효력ㅡ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 제한, 국회의원 퇴직, 당대표 퇴직, 선거비용 반환 *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 제한 제18조(선거권이 없는 자) ①선거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권이 없다. 3. 선거범, 「정치자금법」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 또는 대통령ㆍ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서 그 재임중의 직무와 관련하여 「형법」(「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하여 가중처벌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129조(수뢰, 사전수뢰) 내지 제132조(알선수뢰)ㆍ「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알선수재)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로서, 100만원이상..

냉엄한 법률도 눈물과 情이있다지만 이재명에겐 적용불가

냉엄한 법률도 눈물과 情이있다지만 이재명에겐 적용불가 호국미래논단 2022.09.03 信望愛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951? 지구상에 수천 수억만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사람처럼 눈물과 정(情)이 있는 생물은 없다. 그래서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늘어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우리의 아름다운 생활철학으로 전승되어 온 것이 아니겠는가. 짐승들이 새끼를 낳고 기르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도 사랑과 정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종족을 이어가기 위한 본능적인 행위일 뿐이지 사람이 내뿜는 훈훈하고 진정한 눈물·사랑·정(인정)의 발로는 결코 아니다. 흔히들 냉엄한 법률에도 눈물과 정이 있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이는 법률을 운용하는 주체가 ..

이재명과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 의혹

※이재명과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 의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쌍방울그룹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였던 2018년 11월, 경기도가 주최한 남북 교류 행사 등에 수억원 갸량의 비용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선 때 제기돼 현재 수사 중인 해당 사건은, 이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한 변호사 비용 20억원 가량을 쌍방울이 대납했다는 의혹과 무관치 않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이태영 변호사는 2019년 쌍방울 계열사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이 대표의 지난 대선 캠프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다수의 이 대표 주변 인사들이 쌍방울과 계열사에서 사외이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 그룹간 검은 커넥션 의혹이 불거지는 이유다...

생길 걸로 보나 뭘로 보나 윤석열 대통령은 호랑이고 이재명은 구미호 아닌가!

※호랑이와 구미호 올해는 호랑이 해다. 호랑이는 우리나라의 신묘한 명물로 나라의 큰일이 있을 때면 산에서 내려와 나라의 액운을 막아주는 효험의 존재다. 그래서 호랑이가 내려왔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다. 구미호는 꼬리가 9개 달린 늙은 여우다. 구미호는 산에서 시체를 파먹고 살다가 재주를 부려 여자로도 변하고 또 귀신으로 변해서 사람을 홀려 간을 파먹는 요괴이다. 옛부터 잔재주는 있으나 속임수와 요설로 혹세무민하는 간신배로 일컫는다.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사람의 간을 파먹듯이 나라의 간을 파먹고 살아왔다. 거짓말과 변신으로 땅과 아파트로 천문학적 이익금을 챙기게 했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 사전 선거캠프를 운영했으며 몸종 공무원을 시켜 법카를 사용해 국고를 빼먹었다. 이미 전과4범이 이런 혐의..

■■[데일리안/공정(8월29~30일)] 이재명 "사법 리스크 있다" 62.7%…역대 최고치■■

이재명 "사법 리스크 있다" 62.7%…역대 최고치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 2022.09.01 정도원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148352/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리스크 있다" 62.7% "없다" 31.9% "리스크 없다" 설문 이래 최저 수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사법 리스크가 있다'고 응답한 국민 비율이 설문 이래 최고치인 62.7%를 기록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관련 수치가 조사 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 국민 62.7%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있다"고 답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