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충돌 8

[속도의 충돌] 제4차 산업혁명시대, MZ세대(1980~2000년)와 알파세대(2000년 이후)에 40대 중반이후 기성세대는 어떻게 살아 남을까?

※[속도의 충돌] 제4차 산업혁명시대, MZ세대(1980~2000년)와 알파세대(2000년 이후)에 40대 중반이후 기성세대는 어떻게 살아 남을까? MZ세대가 사회적 화두가 된지도 10여년이 지났다. 1980년도 이후 2000년도 까지 태어난 사람들이 MZ세대다. 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정 학교 직장 군대에서 차례로 난리가 났다. 생각도 일하는 방법도 노는 방식도 기성 세대와 다른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신인류가 탄생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선 1980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보화사회'의 시작이며 '신자유주의'의 시작이고 민주화 운동의 분출 시기였다. 이 해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쓴 '제3의 물결' 이 나왔고, 1985년에는 같은 저자가 쓴 '권력이동' 이 나왔다. 80년대..

[제4차 산업혁명과 속도의 충돌] 이화여대 사태...대학의 위기와 미래

[김기봉의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8] 대학의 위기와 미래 조선일보 2016.08.10 김기봉 경기대 사학과 교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9/2016080903447.html <중략> 지식 정보가 부(富)의 원천이 된 시대에 역설적으로 대학이 흔들린다. 원인은 무엇보다 교육의 위기이다. 40년 후면 ..

[미래예측]앨빈 토플러가 말한 ‘쓰레기 지식(압솔리지)’ 버려야 富를 얻는다! 

앨빈 토플러는 그의 여러 저서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단 하나의 미래란 없으며 오직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할 뿐이라 말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과거의 지혜는 현재의 의사결정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그리 좋은 지침이 되지 못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혁명적으로 변화하..

앨빈 토플러가 각 분야別 언급한 속도에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나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부의 미래/2006년 출간>` 전반 부분에서 `속도의 충돌` 을 언급하고 있는데, 오늘날 세계를 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량의 속력을 측정하고 있는 경찰관의 시각으로, 다음과 같은 아홉 개의 집단으로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자동차 -시속 160킬로미터(1..

[지식·정보] `시간,공간,지식`으로서의 프로슈머

시간,공간 지식(부 창출 시스템)으로서의 21세기형 프로슈머 세계적인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 2006년 에서 지금 우리가 직접 체험하고 있는 현실들을 정확히 예측했다. 앨빈 토플러가 20세기에서 프로슈머 시대를 예견했다면, 우리는 21세기형 프로슈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21세기 프로슈머 활동이 경제적 대안으로 부상해서 미래의 부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 앨빈 토플러의 말대로, `시간` 과 `공간` 그리고 `지식` 의 3가지 영역에서 프로슈머의 파워로 세계를 이끌 수 있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좋은 수단으로 위대한 일을 이루어겠다" 는 마인드로 프로슈머 세계를 열어야겠다. [도서]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 청소년 부의 미래 및 여러 곳의 출처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