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6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등 미래학자 좌담회]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 방한, “대한민국의 위기와 미래” 미래학자 좌담회” 2014년 5월 26일(월) 08:00-11:00, 기술인문융합창작소 3층 인데일리 2014 05.27(화)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5&nIdx=23406&cpage=1&nType=1 제롬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한국대표 박영숙)이 ..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號 과적화물`도 내려놓자

[매경데스크] `대한민국號 과적화물`도 내려놓자 매일경제 2014.05.11(일) 이창훈 오피니언부장 <중략> 현실은 `종종` 상상을 초월한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됐을 때 눈과 귀를 의심했다. 살아가면서 이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다시 보게 될까 싶었다. 그로부터 2년 후 이 나라의 경제..

[국가, 관료주의 그리고 세월호] 시스템과 영웅 물신과 광신사이

시스템과 영웅 물신과 광신사이 한겨레 2014.05.02(금) [2014.05 제19호] http://na-dle.hani.co.kr/arti/issue/712.html [나들의 초상] 국가, 관료주의 그리고 세월호 사람들은 침몰하는 세월호를 보며 우울-불안-격분-무력감 등의 감정 사이를 오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기능하지 않은 시스템에 대한 ..

[‘불공정 국가’ ‘파벌공화국’] 청년 10명 중 9명 “대한민국은 불공정”

[단독] 청년 10명 중 9명 “대한민국은 불공정” 세계일보 2014.05.02(금) “골 깊은 연고주의가 사회 망쳐” 60대 이상보다 40%P나 높아 관료 카르텔 세월호 참사 불러 세월호 참사는 후진적 안전문화, 부도덕한 관료 카르텔 등 우리 사회의 적폐를 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다. 최우선적으로 걷..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이철호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이철호의 시시각각]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중앙일보 2014.04.28(월) 이철호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지난 주말 대형선박 선장을 거친 뒤 선주(船主)로 변신한 두 분을 만났다. 세월호 참사가 하도 기가 막히고 원인이 궁금해서다. 침통한 표정의 두 사람 이야기는 똑같았다.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