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헨리 키신저 퇴출/FBI 바이든의 세르비아 커넥션 덮었다/조 바이든의 난독증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8) https://youtu.be/vWVpeEkcca4 50년 넘게 10명이상의 미 대통령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세계 외교를 장악해온 헨리 키신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미 펜타곤이 국방자문위원회 명단에서 헨리 키신저를 비롯해 매들린 올브라이트 등 모두 11명을 퇴출시켰습니다. 물론 펜타곤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지만 사실 미 국방, 정보부분의 최정점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딥스테이트 세력을 제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선거에 패배해 백악관을 떠날줄 알았던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움직임에 딥스테이트 세력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