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의 문명개화 72

[박상후의 문명개화] 더 강해진 도널드 트럼프의 옥토버 서프라이즈...'리더라면 공포보다는 용기와 희망을'

더 강해진 트럼프/'리더라면 공포보다는 용기와 희망을' (박상후의 문명개화 '20.10.06) https://youtu.be/deNSDPoqGwo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더욱 강한 모습으로 복귀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공포보다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미 대선 판도가 트럼프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접전지역에서 트럼프의 지지도가 바이든을 누르고 있습니다. 대중의 예상을 뒤엎고 나타난 트럼프의 존재 자체가 이른바 '옥토버 서프라이즈'일 수도 있습니다. .

◆◆[박상후의 문명개화] 폼페오의 복심...크라크, 중공에 일격/미국, 타이완 재수교 임박...타이완 요새화◆◆

폼페오의 복심 크라크 중공에 일격/미, 타이완 재수교 임박/타이완 요새화 (박상후의 문명개화 '20.09.19) https://youtu.be/dlYEXU-9Fp0 . 미국과 타이완이 외교관계 재수립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미 카터가 타이완과 단교했을 때의 수순을 역으로 밟고 있습니다. 미 국무차관 키이스 크라크의 타이완 방문은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미 폼페오 국무장관의 클린 네트웍 이니셔티브의 실제 기안자는 크라크 국무차관입니다 외교관계 재수립을 . 퍼듀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하바드 비지니스 스쿨을 졸업한 그는 GM에서 26세의 최연소 부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실리콘 밸리에서 B2B 업체 아리바의 CEO를 지내면서 중공의 산업스파이 침투와 기술절취의 심각성은 몸소 깨달은 인사입니다. 성공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