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상후의 문명개화] 세르비아도 미국 대선 사기극 가담/영국, EU도 알고 있었다/사우스 다코타의 여전사

배셰태 2020. 11. 22. 09:39

세르비아도 미국 대선 사기극 가담/영국, EU도 알고 있었다/사우스 다코타의 여전사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1.21)
https://youtu.be/aQAucObTKTQ 

트럼프 법률팀이 도미이언 직원들의 제보와 자수를 종용하고 있는 가운데 LinkedIn에 등록돼 있었던 도미니언 직원들의 프로필이 삭제됐습니다. LinkedIn에서 사라진 직원들은 모두 세르비아 국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었습니다. 

세르비아에서는 6월에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는데 집권 진보당이 63.5%의 득표로 압승했고 부정선거 시비도 있었습니다. 세르비아는 발칸반도 최고의 친중국가이기도 합니다. 

도미니언 서버와 관련해 텍사스의 루이 고머트가 최초 폭로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일찍 영국의 Michael Shrimpton이란 법률가가 먼저 폭로했습니다. 미국의 Veteran's Today에 그의 칼럼이 게재됐는데 놀라운 사실들이 많습니다. 영국 MI6도 도미니언과 CIA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습니더. 영국과 EU도 미국의 대선 사기극을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대선 사기극을 소탕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큰 전략은 미국의 헌법과 삼권분립 수호입니다. 

미 헌법의 정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이는 사우스 다코타 최초의 여성 주지사 크리스티 노엄입니다. 우한폐렴 와중에 락다운이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고 주를 개방한 크리스티 노엄의 스탠스를 소개합니다. 

이 밖에 중화권 소식으로 타이완의 방송통신 감독기관 NCC가 친공산주의 매체 중톈TV의 허가를 취소한 내용과 베이징 촌서기의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상, 알리바바 마윈의 앤트가 왜 몰락했는지 등의 배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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