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주중앙일보] 도미니언, 어디로 도망갔나?...트럼프 지지층 85% 소송 찬성

배셰태 2020. 11. 21. 19:23

도미니언, 어디로 도망갔나?ㆍ트럼프 지지층 85% 소송 찬성
(미주중앙일보 '20.11.21)
https://youtu.be/SCmXRQ7GV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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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법률팀 기자회견에서 밝힌 11·3 부정선거 8대 의혹
에포크타임스 2020.11.20 하석원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953

트럼프 법률팀이 기자회견(11월 19일)을 열고 그간의 소송 진척상황을 알리고 부정선거 증거를 제시했다. 법률팀 소속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시드니 파웰 전 연방검사는 이번 대선에 관해 8대 의혹을 제시했다.

이번 의혹 제시는 조지아주 재검표 과정에서 수집한 물적 증거와 선서 증언을 종결짓고, 본격적인 소송을 통해 미국 전역에 만연한 부정행위에 대한 전면전 선포 성격을 띠었다.

기자회견에는 트럼프 법률팀을 이끌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개인 변호사 줄리아니 전 시장이 전면에 나섰다. 그는 “지난 2주간 많은 사람들의 진술서(증언조서)를 받았다”며 “언론이 증언의 진실성을 의심할 수는 있지만 선거부정의 존재는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주요 의혹을 8가지로 정리했다...○참관인의 재검표 감시 제한 ○“우편투표 발송일자를 변경하라”는 선관위 지시 ○민주당의 관할 지역에서의 법적 불평등 ○현장 투표소에 도착했지만 이미 ‘투표된’ 사람들 ○전체 주민수보다 많은 투표수 ○바이든 표만 여러 번 중복 집계 ○사전등록 안 한 부재자투표도 집계 ○전자투표시스템 배후에 드리운 ‘좌파 돈줄’ 조지 소로스

■[미국 대선] "부정선거 확실" 트럼프 변호인단 줄리아니 폭로에 전세계 충격...언론은 초토화
파이낸스투데이 2020.11.20 인세영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954

- 국내 모든 언론사, "줄리아니의 폭로 내용은 전하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며 애꿎은 염색약 타령"

트럼프 측의 변호인단이 폭로한 미국 부정선거 증거와 각종 부정 사례가 미 전역을 뒤흔들고 있다. 루디 줄리아니를 비롯한 트럼프 측의 변호인단은 19일(미국 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대략 1시간 30분 가량 미국 대선에서 벌어진 유례없는 부정선거의 정황을 폭로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차베스, 조지 소로스, 클린턴 등도 이번 부정선거와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중요한 건 재판대까지 공개 안 하겠다고 말했다.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최근 진위 논란이 일었던 Scytle 사 독일 서버의 압수가 사실이라고 확인해 주면서 시청자에게 다시 한번 충격을 줬다. Scytle은 미국 대선에 쓰인 개표 프로그램으로 부정선거를 위해 특수 제작된 솔루션이며,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곳곳에서 부정선거를 지원했으며, 서버가 독일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서버안에는 미국 대선 뿐 아니라 전세계 각국의 부정선거의 자료들이 보존되어 있어 이 서버가 공개될 경우 그 파장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 전역에 생중계 된 트럼프 측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은 수천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봤으며,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 전 세계로 전파되어 많은 충격을 안겼다.

CNN과 AP 등을 비롯한 좌경화된 미국 언론은 오히려 오로지 줄리아니의 볼에 흘러내린 검정 염색약에 대해서만 보도하면서, 필사적으로 줄리아니의 발언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등, 도저히 언론사라 볼 수 없는 추태를 부렸다.

최근 연합뉴스, KBS, MBC, SBS, JTBC, YTN은 물론, 매경, 머니투데이, 조선, 중앙, 동아, 경향, 한겨레 , 서울신문, 뉴스1, 뉴시스 등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는 국내 언론사들도 미국 대선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하는 것을 포기한 채, 필사적으로 트럼프의 당선을 막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어 처참하고 애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