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64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윤석열,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대통령병 어처구니없어”

조원진 “尹,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대통령병 어처구니없어” 중앙일보 2021.06.21 나운채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87390?cloc=joongang-home-newslistleft#home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3월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 기자회견에 앞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1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야권 유력 대권 주자로 평가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억지로 구속 수사한 정치보복 검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전 총장의 본질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탄핵과 불법 구속을 선동하고 주도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

홍준표 무소속 의원 “박근혜에 직권남용 무자비 윤석열, 직권남용죄로 수사받는다니”

홍준표 “박근혜에 직권남용 무자비 尹, 직권남용죄로 수사받는다니” JBC뉴스 2021.06.11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18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0일 올린 페북 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수사에 착수하는 것에 대해 “아이러니하다”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법상 직권남용죄는 제가 검사 시절에 단 한 번도 적용해보지 않았던, 구성 요건이 아주 까다로운 범죄”라며 “이 죄가 조자룡의 헌 칼처럼 무자비하게 적용됐던 때가 문재인 정권이 적폐청산 수사를 했을 때”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이어 “당시 윤석열 검찰..

[서울고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펜앤드마이크 2021.01.18 홍준표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59 .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집행유예 없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영장이 발부돼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에 처한다"고 밝혔다.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각각 징역 2년 ..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즉시 사면해야 83%, 반대 8%★★

박근혜·이명박 즉시 사면해야 83%, 반대 8% JBC뉴스 2021.01.06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45 중앙일보 자사 홈피 여론 투표, 10일까지 좌파매체 여론조사는 찬반 반으로 갈라져 . 보수성향 중앙일보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론 조사한 결과 83%가 “즉시 사면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지난 4일 개설된 이 여론조사에는 6일 오전 10시 현재 4만8047명이 참여했다. “사면을 반대한다”고 답한 사람은 8%였다. 또 응답자의 7%는 “차기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투표했다. 잘 모르겠다는 2% 였다. 이 신문은 10일까지 여론조사를 할 예정이다. . 박근..

■■홍문종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탄핵파 뺀 통합안 보고"■■

■홍문종 "朴 前대통령에게 탄핵파 뺀 통합안 보고" 조선일보 2020.01.08 원선우 기자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8/2020010800299.html?rsMobile=false 우리공화당 홍문종 대표는 7일 본지 통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최근 '탄핵 반대 세력'만 참여하는 '보수 통합' 방안을 보고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