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64

★★박근혜 대통령, 삼성서울병원 입원…"퇴원 일정 미정"★★

박근혜, 지병 치료 위해 삼성서울병원 입원 더팩트 2021.11.22 김세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17406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남용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는 22일 박 전 대통령이 다발성 통증 등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지병 등으로 여러 차례 외부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9월 회전근개 파열 등으로 입원 수술을 받고 78일 만에 퇴원했다. 지난 7월에는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한 달간 어깨 수술 경과 관찰과 허리통증 치료를 받았다. 올해 초에는 구치소 내 코로나19..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겠나"...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문화일보에 반박 편지★★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하겠나"...박지만, 문화일보에 반박 편지 펜앤드마이크 2021.10.29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20 박지만, 정권교체 위해 박근혜가 윤석열 손잡는다는 보도에 "순 거짓기사"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 되더라도..."가족을 힘들게 한 사람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 30일 오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앞서 동생 박지만 씨(오른쪽부터)와 부인 서향희 씨가 윤상현 의원 등과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문화일보에 일종의 항의 서한을 보냈다.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15일 "박 회장과 ..

[국민의힘 경선 첫 토론회] 홍준표 “수사로 보수 궤멸”...윤석열 “법리에 기반, 사과할 일 아냐”

홍준표 “수사로 보수 궤멸” 윤석열 “법리에 기반, 사과할 일 아냐” 조선일보 2021.09.16 17:55 조의준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16/JNGOE4VAOBDQDB4I6XYXA6YOCI/ . 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부터), 안상수, 원희룡,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경선 1차 컷오프에서 생존한 8명의 후보들이 16일 첫 TV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팀장 하면서 보수궤멸에 앞장섰던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자..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프레시안 2021.08.09 이명선 기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80907594638979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발언 후폭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아니라 박쥐같은 사람"이라며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에 얽힌 무용담을 펼쳐 보이기에 바빴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취재했던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리를 가졌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

[JBC뉴스] 김의겸 충격 대폭로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의지"---"박근혜 안주 삼아 폭탄주 돌렸다"...박근혜 내곡동 사저 오늘 공매 시작

[김의겸 충격 대폭로]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의지"---"박근혜 안주 삼아 폭탄주 돌렸다"...박근혜 내곡동 사저 오늘 공매 시작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8.09) https://youtu.be/cmQE5UAHE-I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고 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솝 우화에 나오는 박쥐가 떠오른다”며 윤 전 총장이 ‘박근혜 수사’를 무용담 삼아 폭탄주를 돌리고 한겨레에도 고맙다고 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