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64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구입비 '가세연'에게 빌려…박지만 등이 갚을 예정"★★

유영하 "朴사저 구입비 '가세연'에게 빌려…박지만 등이 갚을 예정" 뉴스1 2022.03.25 박태훈 선임기자 https://m.news1.kr/articles/?4627503#_enliple .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 News1 공정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대구달성 사저마련을 위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며 박지만 EG회장 등 가족들이 차차 갚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대구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매일 관풍루'와 인터뷰에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강성 보수성향의 "가세연에 출연하지 말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오해하지 말았음 한다"며 사저 구입비 25억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밤잠 설쳤다"…박근혜 대통령 보기 위해 전국서 대구 달성으로 몰려든 박심★★

"밤잠 설쳤다"…박근혜 전 대통령 보기 위해 전국서 몰려든 박심 매일신문 2022.03.24 임재환/심헌재 기자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2032410264795881 새벽부터 나선 시민들…대구 달성으로 인파 몰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 사저 주변에 지지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임재환 기자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한다는 소식에 전국 각지에서 박심이 몰려들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물론 타지역에서 새벽 밤잠을 설치며 뛰어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날 오전 7시 50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오거리로 진입하는 본리터널부터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교통 혼란이 빚어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과 동시에 사저에 입주한다는 소식에 인파가 몰린..

★★박근혜 대통령 웃으며 걸어서 퇴원 “5년만에 인사드려…건강 많이 회복됐다”★★

박근혜 웃으며 걸어서 퇴원 “5년만에 인사드려…건강 많이 회복됐다” 동아일보 2022.03.224 박태근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4/112502554/1?ref=main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32분경 남색 외투를 입고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병원을 걸어 나왔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뉴스1 박 전 대통령은 미소를 띤 얼굴로 “국민여러분께 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염려해..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로...소유권 이전 완료★★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유가읍 사저로 펜앤드마이크 2022.02.19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59 .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사저 구매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19일 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조회한 해당 주소지 건물 등기부에는 유가읍 쌍계리 사저의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변경됐다고 적시됐다. 사저 매입가격은 25억 원이며, 취득 당시 시가 표준액(주택공시가격)이 13억7천200만 원으로 9억 원을 넘어 고급주택 기준 취득세 11%가 적용됐다. 부동산에 설정됐던 기존 근저당권은 모두 말소됐다. 모든 절차가 완료됐지만 박 전 대통령의 입주 시기는..

윤석열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 회복되면 찾아뵐 것...이명박 전 대통령도 빨리 석방돼야"

윤석열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 회복되면 찾아뵐 것...이명박 전 대통령도 빨리 석방돼야" 펜앤드마이크 2021.12.30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88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건강이 회복되시면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30일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크게 환영하고 조금 더 일찍 나오셨어야죠 하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 입원해 계시고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단체들도 조금 전에 저의 당선을 바라는 지지 선언을 해주셨다"며 "찾아뵙고 싶은데 다른 정치적인 현안들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