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경제민주화를 실천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적 투쟁이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손’의 허상 경제민주화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의 참여만이 경제민주화를 앞당긴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민주화가 거의 끝났다고 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따름입나다. 현 부총리는 경제민주화에서 경제 활성화로의 이행을 선언했..

기로에 선 경제민주화-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세상 읽기] 기로에 선 경제민주화 / 유종일 한겨레 2013.07.29(월)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에 대해 “중점 법안이 7개 정도였는데 6개가 이번에 통과됐다. 거의 끝에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

경제민주화 국민운동을 제안한다-이동걸 한림대 객원교수

[이동걸 칼럼] 경제민주화 국민운동을 제안한다 한겨레 2013.07.28(일) 이동걸 한림대 재무금융학과 객원교수 http://me2.do/IFbfp9dg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약속한 대로 경제민주화를 실천할까? 약속한 대로 중소기업·소상공인·소비자들도 성장의 결실을 골고루 나눠가질 수 있을까?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 창조경제는 인간행동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朴 대통령 "창조경제는 인간행동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 아시아경제 2013.07.10(수) http://me2.do/F9MvuZZi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창조경제와 인문학의 상관관계에 대해 "창조경제시대에 창조는 그냥 가만히 앉았다가 발딱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인간행동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있다"..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세상 읽기]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 유종일 한겨레 2013.07.08(월) 요즘 대한민국에 3대 미스터리가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속마음, 안철수의 새 정치, 그리고 박근혜의 창조경제란다. 정부는 창조경제의 개념을 정리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런데도 창조경제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