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한국정부의 기업정책과 경제민주화 후퇴 문제-신수식 시사타임즈 논설주간

[전문가 칼럼] 한국정부의 기업정책과 경제민주화 후퇴 문제 시사타임즈 2013.09.10(화) 신수식 논설주간·정치학박사 http://www.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112&category=114&no=6538#.Ui6oNwpnDlM.twitter <중략> 문제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에 협조를 요청하다 보니 대기업의 잘..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들에게 창조경제·경제민주화 소개

박 대통령, G20 정상들에게 창조경제·경제민주화 소개 노컷뉴스 2013.09.06(금) 실업·불균형 성장 극복위해 창조경제,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강조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이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콘스탄틴 궁전에서 열린 G20 정상 워킹 세션에서 회의에 임하고 있다..

쓸데없는 갑을논쟁 창조경제는 물건너간다-김한응 경제평론가

쓸데없는 갑을논쟁 창조경제는 물건너간다 데일리안 2013.08.14(수) <자유경제스쿨>창조경제 활발하려면 계약관계에서 자유로워야 ▲ 혁신적 기업가가 이윤을 창출한다는 이론을 전개한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 사진출처 oasis.lib.harvard.edu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

창조경제를 만들기 위한 정신운동-노중평 칼럼니스트

창조경제를 만들기 위한 정신운동 브레이크뉴스 2013.08.09(금) 노중평 칼럼니스트·소설가·한민족원로회 회원 <중략> 미래창조과학부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보도되는 것을 보면, 정부에서 창조경제의 대상으로 잡은 것이 IT 소프트웨어임을 알 수 있다. IT 소프트웨어 학교를 세우..

"창조경제 숫자 빨리빨리" 미래부 장관의 옛날식 주문

"창조경제 숫자 빨리빨리" 미래부 장관의 옛날식 주문 아시아경제 2013.08.08(목) '보고用 숫자경제' 집착하는 창조경제 주무부처 "결혼도 안한 자식에게 손자 낳으라는 것과 다름없어" 지적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경제 관련 실적을 내놓아야 한다는 엄명을 내렸다. 미래부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