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황교안 전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매각에 "이렇게 급매각해야 하나"★★

황교안, 박근혜 사저 매각에 "이렇게 급매각해야 하나" 뉴스1 2021.08.13 김유승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402507&1 "나중에 같은 처지가 되면 어떻게 감당하려 하나" .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 황교안 전 대표. 2021.8.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매각과 관련해 "무차별 퍼주기로 재정이 위태롭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노쇠해진 전직 대통령의 사저를 이렇게까지 급하게 매각해야 재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얼마 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매각 소식이 공개됐고, 오늘(12일) 또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공매를 보며★★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공매를 보며 가세연, 부정선거 모금한 돈은 어찌됐는지? 공매에 참여하려면 최저입찰가의 10%를 선납 해야 하며, 낙찰 받게되면 한달 안에 잔금을 치러야 한다. 요걸로 퉁치고 넘어가고, 또 모금하고 그런건 아니겠지? 815 석방, 물건너 갈 때를 대비했나? 만일 낙찰 받게되면 후원계좌 열테고, 뮤지컬, 굿즈, 책 홍보에 큰도움이 될테고, 애국코스프레는 이어질테지. 역시 가세연이 옳았다며 가세빠는 열광하더라. 공매의 경우,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 된다 해도 박대통령께서 이사하지 않으면 명도 소송을 통해서만 주택을 인도받을 수 있다. 전에 박지만 EG회장 측이 직간접 공매 참여한다는 기사도 있긴 했다. 이번에 낙찰 받은 이해관계인이 누군지 몰라도, 박대통령을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게..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실수요자 아닌 '특수 이해 관계인'이 38억6400만원에 낙찰…가로세로연구소는 차순위★★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사저 38억6400만원에 낙찰…가로세로연구소 차순위 JBC뉴스 2021.08.12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82 . 공매 입찰에 부쳐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가 38억640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사저는 지난 9~11일 1회차 공매 입찰을 거쳐 11일 낙찰자가 결정됐다. 유효 입찰은 3건이며 낙찰 금액은 38억6400만이다. 이는 감정가인 최저 입찰가(31억6554만원)보다 6억9846만원 높은 가격이다. 입찰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캠코 측은 “공매가 성사되더라도 낙찰자의 개인정보..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자택, 오늘 공매입찰 마감…누구 품으로?★★

박근혜 내곡동 자택, 오늘 공매입찰 마감…누구 품으로? JBC뉴스 2021.08.11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64 . 한 50대 후반 여성이 서울 서초구 박근혜 대통령 내곡동 자택 담벼락을 껴안고 공매 불가를 외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서울 서초구 내곡동 자택 공매 입찰이 11일 오후 5시 마감됐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공매 입찰에 부쳐진 박 대통령 내곡동 자택은 감정가와 매각예정가(최저입찰가)가 31억655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공매 입찰이 마감됨에 따라 12일 오전 11시 공매 개찰이 시작된다. 공매 매각 결정은 17일 오전 10시다. 1회차 공매 입찰에서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윤석열의 거짓말, 국민은 다 아는데..까마귀 고기를 드셨나”... ‘특검때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발언에 강력 비판■■

조원진 “윤석열의 거짓말, 국민은 다 아는데..까마귀 고기를 드셨나” 뉴스라인제주 2021.08.09 양대영 기자 http://www.newsline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61 9일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보도자료 “문정권으로부터 내로남불 제대로 배워” “윤석열, 거짓 짜맞추기 변한 게 없어...국민이 다 아는데 까마귀 고기를 삶아 드셨나?" .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뉴스라인제주 우리공화당이 ‘특검때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서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 구속수사에 반대했다고 말했다니 뭔 정신없는 말인가”라면서 “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