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정광용TV] 윤석열, 대 놓고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을?...왜 해명을 못 할까?

윤석열, 대 놓고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을? 윤석열, 왜 해명을 못 할까? (정광용TV '21.08.09) https://youtu.be/lQtwQwMGyNc . ================= 전직 대통령을 무리하게 구속하고 재판중 또 재구속하고 건강이 악화 되었는데도 형집행 정지 신청을 불허한 사람이 이제와서 전직 대통령을 수사할때 불구속 할려고 했다는 거짓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것을 보니 정치인이 다 되었다는 느낌을 받기는 하지만 어쩐지 어설픕니다. 그건 공정도 상식도 아니고 국민을 속일려는 거짓말에 불과 합니다. 선출직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거짓말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건 임명직때나 할수 있는 겁니다. 임명직은 한사람에게만 잘 보이면 되지만 선출직은 모든 국민들에게 잘 보여야 하기 때문 입니다. 오..

[프리덤뉴스] 윤석열, 그날 짜릿한 박근혜 복수극을 안주로 질펀하게 술을 마신 두 명의 판사는 누구일까

그날 짜릿한 박근혜 복수극을 안주로 질펀하게 술을 마신 두 명의 판사는 누구일까? (이상로 프리덤뉴스 논설위원/전 MBC 기자 '21.08.09) https://youtu.be/F6rqcfV308A ==============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들! -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한테 3년 치욕 원수를 갚기위해 아주 악날히 '경제공동체', '묵시적청탁'까지 죄몫으로 만들었던 자 윤씨를 지지한다고? 읍~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김의겸 충격 대폭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윤석열을 지지하는 우파들! -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 거짓말 발언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한테 3년 치욕 원수를 갚기위해 아주 악날히 '경제공동체', '묵시적청탁'까지 죄몫으로 만들었던 자 윤씨를 지지한다고? 읍~ 김의겸 "나와 술자리서 '박근혜 3년 치욕'이라 한 윤석열이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정농단 사건 취재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윤석열은 돌고래가 아니라 박쥐같은 사람" 이라며 "윤석열은 박근혜 수사에 얽힌 무용담을 펼쳐 보이기에 바빴다"고 회상했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취재했던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

[빵시기TV] 윤석열, 탄핵정국때 폭로 터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안주 삶아서 판사들과 김의겸 기자와 폭탄주 마셨다...수모와 치욕의 세월이였다?

윤석열, 탄핵정국때 폭로 터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안주 삶아서 판사들과 김의겸 기자와 폭탄주 마셨다...수모와 치욕의 세월이였다? (빵시기TV '21.08.09) https://youtu.be/XM3UJtM7rLs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단독]윤석열 “특검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당내 “친박 지지 겨냥” 동아일보 2021.08.07 장관석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807/108422559/1 尹 “朴조사 못한채 수사기한 끝나” 친박인사 “朴 수감 정치적 책임 검찰에 돌리는 앞뒤 안맞는 변명” . 반려견과 휴가 즐기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휴가 이틀째인 6일 반려견 4마리가 뒹굴고 있는 침대에서 흰색 러닝셔츠 차림으로 누워 있다. 윤 전 총장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수사팀장을 맡아 주도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최근 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