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시인 58

■■[윤석열 당내 검증] 아프간 꼴이 되지 않으려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

아프간 꼴이 되지 않으려면 경남여성신문 2021.08.27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41356&ASection=9&category=2 .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아프간은 미군 철수로 아비규환이다. 미군 철수가 시작되기가 바쁘게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레반에게 항복을 선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는데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미군 철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프간 군(軍)이 그들 자신을 위해 싸우려하지 않는 전쟁에서 미군이 싸우거나 죽을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며 타국의 미군 주둔 원칙에 쐐기를 박았..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 국민의힘은 문재인 탄핵 발의하라...김경수 유죄판결의 쟁점화는 부정선거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 효과■■

국민의힘은 文대통령 탄핵 발의하라 경남여성신문 2021.07.2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41167&ASection=9&category=2 .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지사는 정치공동체로 자타가 공인할 정도다. 후계자로까지 회자됐었다. 문 대통령의 복심이자 민주당 내 ‘친문(親文) 적자’라 불리는 김 지사가 오늘,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의 인터넷 ‘댓글 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지사직 상실과 동시에 재수감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1일 오전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

■■코로나에 갇힌 국민…득달한 문재인 정권의 칠운삼기(七運三技), 거짓선동정치가 통한 비결은 운■■

코로나에 갇힌 국민…득달한 文정권 경남여성신문 2020.09.2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592&ASection=9&category=2 지금의 나라 꼬락서니를 보노라니 칠운삼기(七運三技) 즉 운이70%이고 실력이 30%라는 말이 떠오른다. 문재인 정권(이하 문)은 운(運)때 하나로 떵떵거리며 호가호식하고 있다는 생각 말이다. 정권출범과 동시에 ‘적폐청산’과 ‘우리민족끼리’의 프레임으로 국민의 감성을 붙들어 매더니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운전자로 6·13지방선거 싹쓸이 대박을 터뜨렸다. 정권 3년차의 실정과 김정은과의 알 수 없는 빚 독촉에 내몰려 4·15총선의 패색이 짙을 즈음 느닷없이 중국..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황제의 제국...내일을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주소■■

대한민국은 문재인 황제의 제국 경남여성신문 2020.09.10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537&ASection=9&category=2 . 대한민국은 사실상 문재인 1인 독재전체주의제국으로 전락했다는 증후군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사 메인뉴스는 허물어진 자유민주주의 국체와 실종된 법치의 경고음을 쉼 없이 발령하고 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념으로 쪼개고 지역으로 갈라치기해도 국민은 내 몰라다. 평화 쇼에 열광하고 코로나에 정신 줄을 놓아버렸다. 그러니 무소불위의 칼자루를 제멋대로 휘두른들 막을 재간이 있겠는가. 더러는 ‘나라가 네 것이냐?’고 따져보지만 ‘그래..

★★박근혜 대통령 언제쯤 볼 수 있을까...역사는 반드시 문재인과 부역자 일당의 무고를 추궁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경남여성신문 2020.08.3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483&ASection=9&category=2 .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박근혜 대통령이 죄 없는 죄인으로 영어의 몸이 된지 오늘로서 만 3년 5개월(1250일)째다. 2017년 3월 31일 손목엔 수갑이, 허리춤엔 포승줄에 동여매인 채 교도소행 차량에 오르던 그 참담한 모습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나. 자유민주주의의 기본가치는 인권이다. 박 대통령에게는 최소한의 예우는커녕 인권 자체가 없었다. 무죄추정의 원칙인 불구속수사가 산산 조각났고, 사정기관이 엄수해야할 초상권은 대놓고 TV생중계로 송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