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시인 58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해] 미래통합당은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鬼胎)당이다...차라리 문재인을 지지하겠다■

차라리 문재인을 지지하겠다 경남여성신문 2020.07.27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303&ASection=9&category=2 미래통합당(통합당)은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鬼胎)당이다. 그들에겐 미래도 통합도 없는 기회주의집단이다. 오로지 집권여당의 실정만 노리는 구태의연한 정치모리배집단일 뿐이다. 자당 대통령을 탄핵한 이후 당명개정 세 번째를 맞고 있다. 홍준표 한국당은 대선 패배로 끝났고, 황교안 통합당은 총선 참패로 무너졌다. 이제 김종인 당이 세 번째 개명을 서둘고 있다. 이 얼마나 초라하고 부끄러운 몰골인가? 몰락 직전인 당을 세 번이나 구하면서 10년 좌파정권의 대를 끊었던 유일..

‘민주·인권’팔이 문재인 정권, 대북 전단 살포 단체 2곳 법인 설립 허가 취소...국제사회 릴레이 몰매

‘민주·인권’팔이 文정권, 국제사회 릴레이 몰매 경남여성신문 2020.07.1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267&ASection=9&category=2 문재인 통일부가 지난 17일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해 법인 설립 허가를 전격취소했다. 이에 국제 사회와 동떨어진 ‘북한 눈치 보기’ 결정을 내렸다는 비난이 국내외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4일 김여정(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 전단 살포를 맹비난한 뒤로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을 추진하고, 경찰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입건한데 대한 부정적인 국제반응이다. ▲ 남강/시..

■■“두고 보라, 문재인도 감옥 간다”...거짓과 불의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두고 보라, 문재인도 감옥 간다” 경남여성신문 2020.07.1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230&ASection=9&category=2 ‘6·25 남침’ 전쟁의 영웅이자 창군(創軍) 원로인 백선엽(100세) 예비역 대장이 지난 10일 오후 11시 별세했다. 구국의 영웅으로 추앙받던 장군은 친북좌익정권에 의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편히 영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구국의 격전지 다부동의 연민도 받아주지 않았다.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좌익집단의 일상은 이렇게 모질었다.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고인은 1920년 11월23일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출생해 평양사범학교를 나왔고 1941년 만주..

박근혜와 최서원(최순실)과의 ‘경제공동체’ & 문재인과 윤석렬의 이전투구를 보면서

문재인과 윤석렬의 이전투구를 보면서 경남여성신문 2020.07.04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194&ASection=9&category=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어제(3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4차 공판에 출석하면서 윤석렬 검찰을 향해 “한국 검찰은 OECD국가 어느 검찰보다 광범하고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다. 기소권과 영장 청구권을 독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수사권도 보유하고 있다"면서 "누구를 언제 무슨 혐의로 수사할 것인지, 누구를 어떤 죄목으로 기소할 건지를 재량으로 결정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치권과 언론을 이용하는 일이 다반사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이러..

[민주당/상임위원장 독식] 문재인의 독재, 박근혜 탄핵무효 진실투쟁만이 막을 수 있다

文의 독재, 탄핵무효진실투쟁만이 막을 수 있다 경남여성신문 2020.06.30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166&ASection=9&category=2 민주당이 29일 국회 본 회의에서 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 15일 법사위원장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이은 두 번째 독자강행이다. 거침없는 176석의 위력이자 문재인 독재체제의 대국민 포고문이었다.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하나 남은 정보위원장은 국회법상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이 뽑혀야만 선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날 본 회의에선 선출되지 않았다. 국회부의장에 내정된 통합당 정진석 의원(5선)이 "전대미문의 반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