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保거덜내고 파렴치한 취급받은 文은 이제 내려와야 경남여성신문 2020.06.2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114&ASection=9&category=2 볼턴 “트럼프 판문점회담에 文대통령 참석 거절, 김정은도 원치 않아” 文, 안내역하고선 “남·북·미 세 정상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 됐다”고 자찬 정의용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분열적인 생각”도 전했다 文의 장기집권 계략이 대한민국 굴욕, 박근혜 대통령이었으면 이랬겠나 조선일보가 21일 사전 입수해 단독 보도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서 “트럼프도 김정은도 판문점 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이 끼어드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