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2중대 헌법재판소의 불법 재판은 더이상 따를 필요 없다!지금 가장 헌법을 지켜야 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가장 법을 지키지 않는 무법자들이다. 지금의 행태는 누가 보아도 편향적이고 민주당만의 편에서 재판을 서둘러 진행한다는 것이 뻔하다.헌법재판소는 먼저 들어온 탄핵 심판을 먼저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럼에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어떤 죄도 수사에 의해 객관적으로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에서 조급증을 내는 것은 민주당의 조급증과 똑같다.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재판 때도 그랬다. 국정농단? 뭐가 국정농단인가? 연약한 여자 최서원이 국정을 좌지우지했단 말인가? 당시 이정미 재판관은 사퇴 3일 남겨 놓고 급히 판결하고 도망갔다. 그 후론 뵈지도 않는다. 이녀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다.이번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