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 하는 말이집안에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데 도둑이 한 두 넘도 아니고 떼로 들어와서 도둑질이다. 집 지키라는 개들은 쥐약을 먹었는지 짖기는커녕 낑낑거리고 오히려 지 밥 주던 주인을 물어뜯으려고 덤벼든다.이 도둑들이 그냥 돈만 훔쳐 가면 도둑이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너무 도둑들은 이 집이 내 집이니 주인보고 나가라고 난리다.그래서 아들 딸들이 덤벼들어 도둑이 왜 판치냐고 밀쳐내니 도둑이 폭행을 당했다고 엄벌에 처한다고 옘뱅질이다. 그러면서 도둑이 하는 말이 법을 지키라는 거다. 누가 도둑이고 누가 주인인지 알지도 못하겠다.그러더니 주인을 수사하겠다며 조국이 한테 배운 수법으로 영장을 위조하여 가짜 영장으로 같은 도둑 판사에게 구속 신청하고 발부받았다. 그리고는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