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 하는 말이
집안에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데 도둑이 한 두 넘도 아니고 떼로 들어와서 도둑질이다. 집 지키라는 개들은 쥐약을 먹었는지 짖기는커녕 낑낑거리고 오히려 지 밥 주던 주인을 물어뜯으려고 덤벼든다.
이 도둑들이 그냥 돈만 훔쳐 가면 도둑이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너무 도둑들은 이 집이 내 집이니 주인보고 나가라고 난리다.
그래서 아들 딸들이 덤벼들어 도둑이 왜 판치냐고 밀쳐내니 도둑이 폭행을 당했다고 엄벌에 처한다고 옘뱅질이다. 그러면서 도둑이 하는 말이 법을 지키라는 거다. 누가 도둑이고 누가 주인인지 알지도 못하겠다.
그러더니 주인을 수사하겠다며 조국이 한테 배운 수법으로 영장을 위조하여 가짜 영장으로 같은 도둑 판사에게 구속 신청하고 발부받았다. 그리고는 주인을 강제로 감옥에 넣었다. 그러니 서부법원은 도둑과 같은 편이 분명하다. 구속 이유가 세상에 주인이 집을 뺏기게 생겼는데 무신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다는 거다. 인멸할 증거가 있기나 하나? 그러니 화가 치민 아들 딸들이 이런 사기 재판소를 쳐들어갔다. 솔직히 그런 사이비 법원은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닌가?
경찰견은 잡으라는 도둑들은 안 잡고 도둑과 한패가 되어 주인 아들 딸들을 잡아 감옥에 넣겠다고 겁박하며 무신 특별수사대까지 꾸리고 지랄옘뱅질이다. 그깟 힘없는 젊은 아들 딸들이 무슨 도둑이라도 되는가?
도둑의 수괴가 하는 말이 더 웃긴다. "국가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의 기본적 질서를 파괴하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란다. 이것이 도둑이 주인에게 하는 말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도둑들을 잡는 의무가 있다. 그것이 국민저항권이다!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국민저항권이 발동돼야 한다!
도둑 떼에게 집을 빼앗겨서야 되겠는가?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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