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 45325

[세뇌탈출 3558탄] 미중 무역협상 말짱 꽝! 빅딜은 없다! 신냉전 교착·대립 장기화!|한국이 대만·남중국해보다 더 위험한 이유

[세뇌탈출 3558탄] 미중 무역협상 말짱 꽝! 빅딜은 없다! 신냉전 교착·대립 장기화!|한국이 대만·남중국해보다 더 위험한 이유(박성현 뱅모 대표 '25.05.08)https://youtu.be/hMXo7xItW9Y?si=c2k4Kl9DldfKLOJ4======================※미중 제네바 무역협상 빅딜은 없다! 신냉전 교착·대립 장기화!주말, 토요일(5/10)과 일요일(5/11)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중 무역협상이 열린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쎈트 재무장관과 재미슨 그리어 무역대표가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허리펑 부수상이 참석한다.스위스에서 열린다는 것 자체가 지금 미중 관계가 얼마나 살벌한 것인지 보여준다. 2019년 5월 미중 무역협상은 워싱턴에서 열렸다. 당시에도 중국은 부수상이 참석..

■[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 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

[류근일 칼럼 : 사법부, 헌재처럼 무너졌다] 사법부, 이재명에 굴복… 차베스·히틀러·푸틴이 떠오른다뉴데일리 2025.05.05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8/2025050800003.html- 얼치기 운동권 판사들, 독재체제 하수인 자처- 국회-헌재 이어 다음 먹이감은 대법원- 대선 승리하면 완전 독재체재 완성- 박정희-전두환 독재체제 그 이상▲ 시진핑, 차베스, 히틀러, 푸틴 등 독재자들은 사법부를 철저히 장악했다. 이재명당은 국회, 헌법재판소를 접수하더니, 이제 대법원을 먹으려 들고 있다. 대법원이 무너지고 대선에서 이재명이 승리하면, 이재명당 일당독재체제가 완성된다. 그럴 경우, 대한민국 수립 이래..

[김문수·한덕수 대선후보 단일화 논란] 반역죄인 쌍권은 칼을 물고 죽어야 나라가 산다!

※반역죄인 쌍권은 칼을 물고 죽어야 나라가 산다!조선조에서는 반역죄인은 사지를 찢어 죽이는 거열형에 처했다. 오늘날은 거열형은 없으니 스스로 사라지라는 말이다.쌍권이 국힘에 들어서서 과연 제대로 한 것이 무엇이 있나? 어제 서울고법에서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 파기환송 재판 기일을 6월 18일로 연기했다. 6.3일이 대선인데 그때까지 재판 중지한다는 거다. 판사들의 비굴하고 굴종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하지만, 법원이 그렇게 결정하도록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던 국힘당 쌍권과 그 세력들의 책임이다.쌍권은 자기 당 대통령을 스스로 탄핵시킨 주역이다. 물론 한동훈이 주범이지만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탄핵 반대를 외치는 윤상원, 나경원 등과 같은 의원들이 반대 집회에 나가는..

한국이 방관하고 있는 사이, 인도는 전략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한국이 방관하고 있는 사이, 인도는 전략의 중심으로 들어섰다2025년, 글로벌 질서 재편의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나라는 다름 아닌 인도다. 이제 인도는 단순한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미국과 전략적 운명을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지난 2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최근에는 JD 밴스 미 부통령과도 뉴델리에서 회담을 가졌다. 모디는 이 자리에서 무역, 기술, 국방, 에너지 등 다방면에서 상호이익에 기반한 협력을 확약했고,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인도-미국 포괄적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은 21세기의 핵심 축이 될 것이다.”그는 미국의 대중국 고율 관세 조치에도 지지를 표명했으며, 미국과의 무역협정에서도 미국 측..

[김문수·한덕수 대선후보 단일화 논란] 모든 것은 쌍권의 계략이다!

※모든 것은 쌍권의 계략이다!나는 얼마 전에 국힘당 경선과 단일화는 답이 다 나와 있다고 말했다. 한창 경선 중일 때 그런 말을 할 수 없었다. 흥행이 되야 하는데 자칫하면 김이 빠질까봐에서였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지경이 딱 생각한 그대로다.윤 대통령 탄핵되기를 내심 바랬던 사람들은 한동훈 일파는 말할 것도 없고 이를 옹호한 쌍권과 그리고 대통령의 은혜를 최대로 입은 금감원장 이복현 등 계엄을 반대했다며 고개 숙인 각료들이다.내가 왜 이 지경의 결론을 확신한 이유는 이렇다. 국힘 지도부는 한동훈을 은근히 옹호했으며 여의도 연구원장 윤희숙이 질질 짜며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사과할 때 눈치챘다. 나경원이 탈락하고 홍준표가 탈락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했다.쌍권은 탄핵 찬성한 한동훈을 띄우고 국민적 전폭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