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 45391

김문수의 진심이 통했다! 국민의 마음을 울렸고 하늘도 울렸다!

※김문수의 진심이 통했다!과거 우리나라 화장실은 쪼그려 앉아 누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웠던 나라 중의 하나였다. 그런 화장실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멋있고 향기 나는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변했다.소변 대 눈 앞에 이런 글귀가 써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이재명이 머문 자리는 어디서나 악취가 나고 더럽다. 대장동 도둑질 개발, 백현동,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악취가 진동한다. 이번에 또 자기의 치적이라고 자랑한 것이 거북섬 웨이브 파크라는 곳이다. 속아서 그곳에 들어간 상가들은 다 망했다. 찾는 사람이 없어 상가는 텅텅 비어있다. 겨우 한 일이란 게 그거다. 나머지는 빚을 얻어 펑펑 쓰고는 속으론 전부 도둑질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다.그러나 김문수 지사는 재직 중 많은 사업..

■[2025년 6.3 한국 대선] 주식도 선동의 도구인가? 이재명의 위험한 발언

※주식도 선동의 도구인가? - 이재명의 위험한 발언 By Jean Cummings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May 25, 2025제2차 대선토론을 보며, 한국 정치가 정말 3류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인가 하는 회의감이 든다. 한국의 대선토론은 정책이 아닌, 누가 얼마나 상대 후보를 잘 공격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나는 이번 대선토론을 지켜보며 분명히 깨달았다. 이 수준, 이 인식, 그리고 이 정치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착각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현재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서 이제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한국에는 더 이상 '보수'도 '진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결국 지금의 현실은 단..

우리에겐 반듯, 청렴 김문수가 있다!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자!

※우리에겐 반듯, 청렴 김문수가 있다!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자!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공정과 정의는 무너지고,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는 세상. 이런 혼란과 불신의 시대 속에서 한 사람을 떠올린다. 바로 김문수다.김문수 후보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국회의원을 세 번, 경기도지사를 두 번, 노동부 장관까지 역임한 사람이다. 누구보다 정치적 경륜이 풍부하다. 그럼에도 지금 서울 봉천동의 공공임대아파트에 엘리베이터조차 없는 5층짜리, 24평 집에서 사는 검소한 모습은 일반 국민들조차 믿기 어려울 정도다. 그는 정치로 재산을 불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드는 삶을 선택했다. 남들은 관직에 있을 때 자기 자식을 결혼시켜 거액의 축의금을 챙기는데 김문수 딸 결혼식은 아무도 몰래 가족끼리 검소하게 ..

[6.3 대선] 천만다행으로, 선거판의 막바지이긴 하지만 '내란' 프레임에 맞선 ‘헌법파괴’의 프레임이 부상하고 있다

※‘내란’과 ‘헌법파괴’진작에 예상한 대로, 김문수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찮다. 대통령 선거와 같은 전국적 단일 선거에서 민심을 보다 정확하게 나타낸다고 하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에서는 이미 오차범위 내로 따라붙었다.여기에 엄청나게 중요한 변수가 다시 생겼다. 과연 이 변수가 부상할수 있을까에 관해서 이번 대선의 전반적인 흐름상 어렵지 않을까 하고 짐작했는데, 의외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다. 엄청난 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다.그 존재는 한 마디로 말하여, 지금까지 민주당 측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해온 ‘내란’프레임에 대항하는 ‘헌법파괴’의 프레임이다.지금도 이재명 후보는 말끝마다 ‘내란세력’을 심판하여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는 전제에서이다. 그러나 ‘내..

■김문수 "선거의 여왕, 지혜달라" 박근혜 "하나로 뭉쳐 이겨달라 …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더 고민"

김문수 "선거의 여왕, 지혜달라" 박근혜 "하나로 뭉쳐 이겨달라 …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더 고민"뉴데일리 2025.05.24 대구=김희선 기자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4/2025052400085.html- 김문수, 박근혜 예방해 한 시간가량 회동-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차담회 진행- 朴 "지난일 연연말고 하나로 뭉쳐 달라"▲ 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제공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만나 6·3 대통령선거 승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24일 대구·경북 지역 유세 마지막 일정으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날 저녁 7시 25분쯤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들어간 김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