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 진심이 통했다!과거 우리나라 화장실은 쪼그려 앉아 누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웠던 나라 중의 하나였다. 그런 화장실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멋있고 향기 나는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변했다.소변 대 눈 앞에 이런 글귀가 써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이재명이 머문 자리는 어디서나 악취가 나고 더럽다. 대장동 도둑질 개발, 백현동,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악취가 진동한다. 이번에 또 자기의 치적이라고 자랑한 것이 거북섬 웨이브 파크라는 곳이다. 속아서 그곳에 들어간 상가들은 다 망했다. 찾는 사람이 없어 상가는 텅텅 비어있다. 겨우 한 일이란 게 그거다. 나머지는 빚을 얻어 펑펑 쓰고는 속으론 전부 도둑질하는데 시간을 다 보냈다.그러나 김문수 지사는 재직 중 많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