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4130

윤석열 대통령,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의료진 향해 직접 기립 박수

尹 대통령,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의료진 향해 직접 기립 박수 펜앤드마이크 2023.05.11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83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 의료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5.11(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오늘 중대본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이번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미국 전문가들 “미한일, 중국 경제보복 대응 연합체제 구축해야”

미 전문가들 “미한일, 중국 경제보복 대응 연합체제 구축해야” VOA 뉴스 2023.05.11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a/7088091.html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미 하원 청문회에서 중국의 경제적 보복에 대웅하는 미한일 연합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중국이 한 나라를 괴롭히면 다른 나라들이 중국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를 경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겸 한국석좌는 10일 중국이 미국과 한국 일본 등에서 주요 품목의 수입을 의존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이들 국가가 연합해 중국이 어느 한 나라를 괴롭힐 경우 중..

[국경없는기자회(RSF)/5월 3일 공개] 한국 언론자유지수 180개국 중 47위…北(179위)·中(180위( 나란히 최하위

한국 언론자유지수 180개국 중 47위…北·中 나란히 최하위 에포크타임스2023.05.05 김태영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ed%95%9c%ea%b5%ad-%ec%96%b8%eb%a1%a0%ec%9e%90%ec%9c%a0%ec%a7%80%ec%88%98-180%ea%b0%9c%ea%b5%ad-%ec%a4%91-47%ec%9c%84%e5%8c%97%e4%b8%ad-%eb%82%98%eb%9e%80%ed%9e%88-%ec%b5%9c%ed%95%98%ec%9c%84_647950.html - 노르웨이 7년 연속 1위…美 45위, 日 68위 RSF - “가짜 콘텐츠·AI가 미디어에 부정적 영향 끼쳐” 세계언론자유지수 지도 | 국경없는기자회(RSF) 홈페이지 화면 캡처 올해 ..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문재인 정부때 수출규제 모두 풀었다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文정부때 수출규제 모두 풀었다 조선일보 2023.04.28 도쿄=성호철 특파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4/28/6ROLHLXEHVG6JGF4EOQWZFLX5Q/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일본이 28일 우리나라를 상대로 했던 수출 규제를 철폐했다. 문재인 전 정권과 아베신조 전 총리 당시에 일제식민지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으며, 일본 측이 사실상 보복 조치로서 취했던 ‘반도체 3개 소재의 수출 규제’와 한국을 ‘백색 국가(안보상 문제가 없는 국가)’에서 배제한 조치를 모두 이전으로..

[Why Times 2041회] 더 빨라진 美中 디커플링, 中 살아남을 수 있을까?

[Why Times 정세분석 2041회] 더 빨라진 美中 디커플링, 中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추부길 Why Times 대표 '23.04.21) https://youtu.be/AchrOd8I_3g -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가속화 - 지난해 9월 이후 미중간 무역거래 급감, 미·중 결별 더 빨라진다 - 한국에겐 위기이자 기회,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관련 기사: http://whytimes.kr/m/view.php?idx=14787&m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