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시대 주목받는 사회적기업, 800개 돌파…독자생존은 ‘글쎄’
매경이코노미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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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화두가 되면서 사회적기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통계를 잡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인증기업 수는 점점 늘어나 올해 3월 말 기준 800개를 돌파했다.
박종길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2007년) 후 갈수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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