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7) 종합진단-전문가 좌담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6) 도내 협동조합운동과 미래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5) 협동조합과 지역사회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4)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3) 강원도 원주시 사례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2) 캐나다의 협동조합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1) 이탈리아의 협동조합
================================================================== 경남도민일보 2012.12.26 (수) |
[협동조합에 길을 묻다] (7) 종합진단-전문가 좌담
대기업 위주의 경제 구조 속에서 우리나라의 경제 양극화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 그 속에서 지난 19일 치러진 대선의 주요 화두는 '경제 민주화'였다. 12월 1일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서 협동조합이 새로운 경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민일보와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를 계기로 공동 기획을 통해 스페인·캐나다·원주 등 국내외 협동조합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협동조합의 현주소까지 짚어봤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좌담을 통해 지역 내 협동조합 운동의 흐름과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살폈다.
좌담엔 김용기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교수), 김여용 (사)경남고용복지센터 소장, 김한수 한살림 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상무, 전점석 경남햇빛발전소협동조합 공동준비위원장이 참여했다. 좌담은 김용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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