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VNO 가입자 10만 돌파…3개월만에 2배 '↑'
머니투데이 IT/과학 2012.03.20 (화)
아주경제 IT/과학 2012.03.20 (화)
19일 SK텔레콤과 KCT, 아이즈비전, 유니컴즈가 명동에서 MVNO의 개념 및 상품을 소개하는 MVNO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SK텔레콤망을 사용하는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통신망 이용 MVNO 서비스 가입자가 19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본격 시작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국내 최단기 5만 가입자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다시 5만 명이 늘어나기까지 절반인 3개월이 걸렸다. 현재 KCT, 아이즈비전, KICC, 유니컴즈 등이 SK텔레콤망을 이용해 MVN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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