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2.03.13 (화)
방통위, 활성화 방안 이르면 이달말 확정… `중저가 단말기` 유통 역점
블랙리스트 제도시행, 번호이동제 전면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VNO(가상이동통신망) 활성화 방안이 빠르면 3월말 제시된다. 단말기 수급문제, 번호 이동제 미비로 그동안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이 컸던 MVNO 업계가 숨통을 트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기존 MVNO 사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사용자들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MVNO 활성화 방안을 이 달 말이나 4월초쯤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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