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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4,500원, 역대 최저가 MVNO 후불 요금제 등장

배셰태 2011. 9. 8. 08:25

프리텔레콤, 휴대전화 기본료 4500원 요금제 내놔

한국경제 IT/과학 2011.09.07 (수) 

KT에서 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프리텔레콤은 기본료가 최저 4500원인 후불 요금제를 7일 내놨다고 밝혔다. 프리텔레콤의 후불 요금제인 프리씨(freeC)는 총 4가지다.

기본료 4500원 MVNO 후불 요금제 등장
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1.09.07 (수)
프리텔레콤, KT 망 임대 MVNO 후불 요금제 4종 출시
 
 휴대전화 기본료 4천500원 요금제 출시
연합뉴스 경제 2011.09.07 (수)
MVNO 프리텔레콤, 후불요금제로 내놔

[집중취재] “월 기본료 4,500원”…요금 경쟁 신호탄?

KBS TV 생활/문화 2011.09.07 (수)

프리텔레콤, KT 망 임대 MVNO 후불 요금제 4종 출시

 

기본료 4500원 요금제 출시, 역대 최저가 '초당통화료 2원'

한국경제 생활/문화 2011.09.07 (수)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씨앤커뮤니테이션 등도 프리텔레콤과 마찬가지로 KT를 통해 후불 MVN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 기본료 4,500원’ 초저가 통신상품 첫 출시
KBS TV 생활/문화 2011.09.08 (목)
<앵커 멘트>
월 기본료가 기본 통신사에 비해 최대 50% 싼 새로운 유형의 초저가 요금제가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출시됐습니다.천편일률이고 판박이인 현행 통신요금 체계에 어떤 변화를 줄 지 주목됩니다.

정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저가 휴대전화 후불 요금제입니다.단말기까지 통째로 사야하는 현행 방식과 달리, 대리점이나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구입해 자신의 단말기에 끼우면 됩니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