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특집] 국민의힘 6.3 선거 선전... ‘장동혁 체제’ 힘 실렸다

배셰태 2026. 6. 4. 15:37

[특집] 국민의힘 선거 선전..‘장동혁 체제’ 힘 실렸다
파이낸스투데이 2026.06.04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604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곳곳에서의 비정상적인 투표지, 그리고 비정상적인 집계 상황으로 얼룩진 6.3 지방선거를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우선 나와있는 선거 결과만 갖고 분석해 보기로 한다.  

4일 새벽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

●6.3 선거 실질적 선전.. ‘장동혁 체제’ 힘 실렸다…연임 가능성 한층 고조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주요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며 정국 주도권을 강화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 체제의 연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서울·영남권 석권…지도부 리더십 ‘결과로 입증’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비롯해 추경호(대구), 이철우(경북), 박완수(경남) 등 핵심 광역단체장 4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여기에 재·보궐선거에서도 다수 당선자를 배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진숙(대구 달성군), 김태규(울산 남구갑), 유의동(경기 평택을), 윤용근(충남공주·부여·청양)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들을 통한 국회 의석수 확보는 나름의 성과로 꼽힌다.

반면 민주당은 김남국(경기 안산갑), 김남준(인천 계양을), 송영길(인천 연수갑), 전은수(충남 아산을), 임문영(광주 광산을), 김의겸(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박지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김성범(제주 서귀포), 이광재(경기 하남갑) 후보가 당선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레거시 미디어의 파상적인 공세와 당내부의 분열을 딛고 강한 멘탈로 선거를 지휘한 지도부의 나름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곧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당내 신뢰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힘 당원들 역시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의 선거 대응 역량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서울시 선관위를 항의방문하여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연임론 급부상…당내 반대 동력 약화

이 같은 선거 성과를 바탕으로 장동혁 대표의 연임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선거 승리를 이끈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보다는 ‘성과 연속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당내에서 제기되던 견제 움직임 역시 힘이 빠지는 양상이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장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도부가 선관위 논란에 적극 대응하며 지지층 결집을 이끌어낸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형 선거에서 성과를 낸 대표를 교체할 명분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연임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조중동을 비롯한 레거시 미디어에서 장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아왔던 점을 감안하면 국민의힘의 이번 선전은 주목할만 하다.  

●민주당 목표 미달…여야 격차 부각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 승리’라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보궐선거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전체적으로 국민의힘에 밀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전략 수정과 내부 정비가 불가피해졌으며,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서도 부담을 안게 됐다. 정원오, 김용남, 하정우, 김부겸 등의 탈락은 뼈아프다.

●선관위 논란 속 지지층 결집…정치적 자산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관리 논란이 불거졌고, 이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개표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일부 시민과 정치권에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관위를 방문해 항의하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과정은 지지층 결집 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선거의 공정성 여부와 관련된 판단은 제도적·법적 검증이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국힘 지도부가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얼마나 강력한 요구를 할 것인지 있을지가 관건이다.  

일각에서는 국힘이 서울시 재선거를 강력하게 주장한다거나, 부정선거 의혹 최대 스모킹건으로 꼽히고 있는 여론조사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동훈 변수·언론 지형 변화…향후 과제

한편 부산 북구갑에서 승리한 한동훈 후보의 향후 행보와 복당 문제 역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당내 역학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권과 주요 언론 간 관계 설정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진정성 있는 보수세력을 분별력있게 선별하여 어떤 식으로든 그들과 연대를 해야하는 과제도 남긴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에겐 ‘승리 이상의 정치적 자산’을 남긴 선거로 평가된다. 특히 장동혁 대표 체제는 최소한의 성과를 기반으로 정당성을 확보했으며, 연임 가능성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어떠한 실질적인 행동을 할 것인지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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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패했다는 기분이 드는 그 이유

▶경상도쪽 무소속 상당수는 공천 탈락한 국민의힘 출신들이다.  따라서 그들 더하면 거의 비등 비등한 수준... 여기에 서울까지 패했는데 작년에 당선된 대통령 임기 아직 1년도 안된 시점에서의 결과물이니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패한 것이다.

▶4번 그림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3개월 후에 치러진 2022년 6.1 지방선거 결과다. 저런 걸 가지고 압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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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장동혁 억까의 실체

2026 장동혁 = 95
2022 이재명 = 63
2018 홍준표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