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경국TV] 이재명 극찬하는 이란 언론들! “서방중심 질서에 도전” 찬사... 한미동맹 파국 신호탄? ‘CRIK 축’의 진지화?" 백악관 분노

배셰태 2026. 5. 2. 16:36

이재명 극찬하는 이란 언론들! “서방중심 질서에 도전” 찬사... 한미동맹 파국 신호탄? ‘CRIK 축’의 진지화?" 백악관 분노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26.05.01)
https://youtu.be/5zCdUMLLqoA?si=sIqL3_oi9_Ez07Ph


이란의 정부 기관지 '테헤란 타임스'와 국영 '이르나 통신'이 이재명을 향해 "미국의 압박에 굴하지 않는 자주적 지도자"라며 이례적인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이번 보도는 단순한 외교적 덕담을 넘어,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의 궤도를 이탈해 중국·러시아·이란·북한으로 이어지는 'CRIK 축'의 한반도 진지로 기능하고 있다는 국제 사회의 냉혹한 평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인도적 지원을 앞세운 친이란 행보와 트럼프 대통령의 파병 요구 거부 등이 외교적 '인증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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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전쟁중인 이란 정부 기관지가 이재명을 공식적으로 칭찬하고 나섰다

결코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국제 사회가 대한민국 현 정권의 좌표를 어디에 찍어두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이란 측이 이재명에게 박수를 보낸 명분은 두 가지다.첫째는 인도적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자금을 흘려보낸 것이고, 둘째는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파병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한 결단이라는 점이고, 이는 곧 시진핑과 이란이 이재명에게 우리 편 마크를 공식적으로 찍어줬다는 외교적 인증서나 마찬가지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최고의 동맹"을 외치며 통화스와프와 저가 원유 공급을 약속하는 그 동일한 시점에, 이란 기관지로부터 칭찬받는 자리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서 있다는 것은 한미동맹 70년사에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충격적인 좌표의 이탈이다.

이란이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유독 이재명만 띄우는 이유는 일본은 미국과 함께 반중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는 진영의 핵심 축인 반면 이재명은 CRIK 축의 한반도 진지로 기능할 수 있는 잠재적 자산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을 정치적 목적이라 정면 비판하고, 안규백이 전방에서 3단봉으로 싸우자며 헛소리를 늘어놓는 동안, 워싱턴은 한국·일본·필리핀을 묶는 킬웹 구상을 가동하면서 동맹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상대 진영이 깔아놓은 프레임의 허점은 너무나 명백한데, 이재명 정권은 인도적 지원이라는 그럴듯한 포장지로 친이란 행보를 가리려 하지만 국제 사회는 이미 이 정권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다.
서해에 중국이 박아놓은 인공구조물을 방관하고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570km를 보트로 건너온 중국 불법체류자들조차 통제하지 못하는 현실이 그 증거이다.

강경화가 데럴 아이사 의원의 항의 서한을 들고 급거 귀국해 조현 외교안보실장에게 전달하고, 워싱턴 한국 대사관 외교 라인이 넘버 2부터 넘버 4까지 줄줄이 물갈이됐다는 사실은 곧 이재명 정권이 미국의 압박을 정면 돌파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며, 일선 실무자들을 본보기로 숙청해 시간만 벌고 있는 임시방편 외교에 불과하다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22선 의원이 한국의 적화 위험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겠다고 청문회 자리에서 공언한 그 무게를, 친중 카르텔에 포섭된 우리 레거시 미디어는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보수정당이 지금 이 순간 취해야 할 노선은 제도권 안에서 한미동맹 사수 세력의 존재감을 미국에 명확히 인증해줘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재명 정권에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결정하는 변수 중 하나가 바로 한국 야당의 조직력과 의지인 만큼, 장동혁 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TF와 친중 입법 저지 전선을 강력히 가동하고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보궐 승리로 노선의 선명성을 입증해야 한다. 아스팔트의 함성과 제도권의 결집이 동시에 이뤄질 때 비로소 워싱턴은 우리 보수를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 받아들일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란이 이재명을 띄운 그 한 줄짜리 보도는 친중 반미 노선의 종착역이 어디인지를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다, 이 정권을 끝내지 않고는 한미동맹도 경제도 안보도 단 하나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똑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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춯처: Peter Kim 페이스북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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