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의원, 전자개표시스템 문제점 정조준.."선진국은 폐지"
파이낸스투데이 2026.01.25 인세영 대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5699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25일 SNS를 통해 세계선거기구연합(A-Web)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전자투·개표 시스템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내 언론은 조용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부정선거 논란과 A-Web의 연계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중앙선관위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출범했음에도 정반대의 의혹에 휩싸인 것은 안타까운 아이러니”라고 밝혔다.
그는 또 독일 헌법재판소가 2009년 전자투표제를 위헌으로 판결한 사례와, 네덜란드가 2007년 전자투개표 제도를 폐지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미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이 폐기한 시스템을 A-Web이 보급에 간접적으로나마 일조한 것이 비극의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김민전 의원을 두고 “전자개표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가장 깊은 이해를 가진 정치인 중 한 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그는 꾸준히 전자투·개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다.
또한 김 의원은 국힘 당내에서도 당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SNS와 각종 당내 활동을 통해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번 발언은 국제적 논란 속에서 전자개표 시스템의 문제점을 다시금 환기시키며,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한편 최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 연설에서 미국 내 부정선거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조작 의혹의 상당 부분이 전자개표 시스템과 우편투표(사전투표)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전자투·개표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이 조만간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전자투표제의 안정성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온 만큼, 이번 발언은 글로벌 선거제도 논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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