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
스카일데일리 2025.01.28 허겸 기자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1283
- 한국어 능통 요원들 주축 경찰 복장으로 현장 덮쳐
- 일망타진 후 경찰 차량 분승… 군항기 편에 美압송
- 尹측 국정원 비상임 특임 요원들도 美에 정보 공조
지난해 12월3일 경기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기습 전개된 한·미 공조 중국인 간첩단 검거 작전은 미 정보당국 블랙옵스팀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그들의 존재가 공개되기는 처음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어에 능통한 아시안계 요원들이 포함된 작전팀은 경찰 복장으로 환복한 뒤 계엄 시각 중국 간첩단이 은신해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 서쪽 외국인 공동주택에 들이닥쳤다. 이 건물은 등기부등본상 선관위 소유다.
검거 당시 중국인 간첩 혐의자들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복장의 블랙옵스 요원들이 현장을 덮치자 큰 의심 없이 임의동행 방식으로 연행 요구에 순순히 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보당국 요원들은 체포한 중국인들을 경찰차에 분승해 압송했고 같은 시각 정보사 요원들은 외곽에서 경계를 섰다.
경찰복 차림으로 급습한 것은 민간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작전 계획으로 알려졌다. 작전지역 주변에는 아파트 등 민간 주거지가 있다. 계엄군의 연행 대신 경찰에 의한 연행으로 압송한 것이라고 미 정보 소식통은 밝혔다.
미 정보당국 요원들은 중국인들이 칩거한 외국인 공동주택의 폐쇄회로(CC)TV를 사전에 무력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한겨레21과 HMN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농업박물관 주차장 각도의 CCTV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미뤄 이를 선제적으로 무력화하지 않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미 정보당국은 중국 국적의 간첩단을 체포하기 위해 수년간 정보수집 및 추적을 벌이며 한국 정보당국과 긴밀하게 공조해 온 정황도 새롭게 드러났다.
바이링귀얼(bi-lingual·한국어와 영어 등 이중언어)에 능통한 한 요원은 선관위 인근 법인에 취업한 사실도 확인됐다. 잠입한 요원은 건물 주변 지형을 감시하면서 확보한 사진들을 본지에 일찌감치 제공하기도 했다. 본지는 미국 정부의 공식 확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사진들을 비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작전에는 국가정보원의 비상임 특임 요원들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는 윤석열정부에서 수집한 상당한 분량의 정보가 미 정보당국에 건네진 사실을 파악했지만, 문건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자료들은 미 정보당국이 중국 공산당(중공·CCP)이 주도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거지를 한국 선관위의 외국인 공동주택으로 특정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원 선거연수원에서 붙잡힌 중국인 간첩 혐의자들 중 한국 선거 가담자들은 주일미군기지를 거쳐 나하시 소재 모처에 비밀리에 구금하고 있다. 이들을 억류하고 있는 장소는 오키나와에 있는 가데나(嘉手納) 미 공군기지와 인접한 곳이다.
이는 미국 선거 조작 가담자를 미국 본토로 압송한 데 이은 조처다.
중국인 간첩 협의자들은 한국과 미국 선거 조작에 개입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댓글 조작에도 관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이 심문 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중국 간첩 혐의자들은 ‘프로젝트 목인(木人)’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적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목인’은 AI를 훈련시켜 사람처럼 댓글을 다는 고도화된 매크로의 일종이다.
이들은 또 외국인 연수생 신분을 가장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6개월을 주기로 교체되면서 이 중 일부가 업무에서 제외된 후 실업급여를 받은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체포·압송됐는데도 본지의 16일자 온라인 첫 보도 이후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미 정보당국 소식통이 12.3 작전일 이전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가데나 미 공군기지를 방문하면서 입구에서 촬영한 사진. 정보 소식통 제공
■관련 기사 읽기
☞ [단독] “한국 선거조작 中간첩단 분리 수용” (1월23일자 1면 / 온라인 1월22일 오후 6시0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940
☞ [단독] 中 ‘부정선거 간첩단’ 일부 美 본토 압송 (1월21일자 1면 / 온라인 1월20일 오후 6시0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616
☞ [단독] 美 압송 中 간첩, 한국 실업급여 받았다 (1월21일자 1면 / 온라인 1월20일 오전 11시1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516
☞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中간첩단 국내 여론조작 관여 (1월20일자 1면 / 온라인 1월18일 오전 11시2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414
☞ [단독] 尹·트럼프,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추적 공조했다 (1월17일자 1면 / 온라인 1월16일 오후 2시21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301
☞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 (1월17일자 1면 / 온라인 1월16일 오전 6시40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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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계엄 선포 직접 연관성, 재판 등 직접 영향 줄듯..선관위 中간첩단 체포는 ‘美 블랙옵스팀’ 작품..'스카이데일리' 충격 속보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5.01.28)
https://youtu.be/VCNFddcGZIo?si=jYA-dZHQJoAR1w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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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긴급 속보 업데이트/ 역시나 믿고 보는
(누리pd tv '25.01.28)
https://youtu.be/vREh_ex9Z2Q?si=OOBcSo8FAHKOh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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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선관위 연수원 중국간첩 99명 체포 미국 정보부대 공개. ‘美 블랙옵스팀’ 작품. 한국어 능통 요원들 주축, 경찰 복장으로 현장 덮쳐
(김경국 전 국제신문 서울본부장 '25.01.28)
https://youtu.be/Wn4DisUQWbE?si=MnEDapAf5dk8mXVx
스카이데일리가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작전체 투입됐던 미국 정보부대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나섰다. 한 발짝 더 다가가기는 한 것으로 보이는데, 확보한 증거가 있으면 이제 공개할때도 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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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는 세계일보 기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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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주요필진 이희천 교수는 국정원에서 27년 근무경력/ 자유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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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페북에서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완전 가짜라고 헛소리한 미8군 한국인 공보관은 짤릴거라고 했는데 진짜로 짤렸다.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팩트라고 보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조금만 더 기다리자. 한국의 대청소가 시작된다. 제2의 건국이 시동을 걸고 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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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6683JN20qQ?si=YBy6QVw6jTevDH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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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2보/ 스카이데일리, 또 대특종/이렇다면 이제 100% 인정
(누리pd tv '25.01.28)
https://youtu.be/7vNUYAkqbt0?si=SqzakUIc7_FFKU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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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노란 밑줄 읽으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
1. 한국 경찰은 중국 간첩들과 동맹
2. 한국 경찰들이 그동안 뒤를 봐줌
3. 한국 경찰 복장으로 (블랙옵스) 중국 간첩들 한테 이동해야 한다 말해서 의심 없이 이동 >> 검거
경찰은 자기들 편이라 인식하고 있어 요구에 순순히 응함. 앞으로 점점 더 디테일하고 구체적인 것들이 하나 둘 풀리기 시작 할것!!
막짤은 선관위 버스보다 경찰차가 먼저 온것(NNN)..물론 영상은 컷 당했지만!!
<출처: TV다가치/커뮤니티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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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풀리기 시작 !!! 웁스 웁스 ~~블랙옵스!!
선관위 중국 간첩단 체포는 미국 블랙옵스팀
작품이다. 블랙옵스는 오사마 빈라덴을 잡기도 한 작전이다.
스카이데일리에서 말한 블랙옵스는 부대명이
아니다. 블랙옵스는 미군이나 미국 정보국이 해외 또는 비공개 지역에서 은밀히 수행하는 작전을 블랙옵스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의 소재가 될만한 미국의 비밀 작전이 대한민국 선관위 연수원에서 벌어진 것이다. 전세계 부정선거 본진으로 드러난 셈이다. 이거 ㅈ되는거 맞다.
Black Ops, 블랙 오퍼레이션, 검은작전 즉 흑색작전..비공개 작전 1급 보안사항의 비밀작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블랙옵스는 CIA와 데브그루 델타포스가 중심이다.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CIA에서 정보수집 후에 데브그루 델타포스가 작전수행의 주축이다.
때로는 ISA나 24특전단도 참여하거나 단독 작전하고 국방정보국까지 뛰어드는게 미군의 불랙옵스다. 지리지?ㅎㅎ
이번 선관위 연수원과 같은 급의 국제공조 작전이면 CIA와 데브그루 델타포스까지 합동작전으로 임했을 가능성 약 95.18%다.
엠바고가 하나씩 풀리기 시작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출처: TV다가치/커뮤니티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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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선관위 연수원' 중국 간첩단 검거 작전은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팀'이 했다고 한다
오늘(1월 28일)자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12.3 비상계엄 당시 수원 '선관위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단을 검거했던
한미공조 작전에,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블랙옵스팀에서 한국어에 능통한 아시안계
요원들이 경찰 복장으로 환복한 후, 계엄 당시
중국 간첩단이 은신해 있던 선관위 연수원 서쪽
외국인 공동주택에 들어갔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은 등기부 등본에 선관위 소유로
되어 있다고 하니, 참으로 해괴한 일 아닙니까?
대한민국 선관위에 외국인 공동주택이 도대체 왜
필요하단 말입니까?
블랙옵스팀은 중국인 간첩단이 머물고 있었던
외국인 공동주택의 CCTV를 사전에 무력화시킨
후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경찰복을 입고 급습했던 이유는 민간의 시선을
돌리기위한 작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들의 연행이 계엄군에 의한 것이 아닌, 경찰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도록 작전을 짰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정보사 요원들은 외곽에서 경계를
섰다는 것입니다
미 정보당국은 중국 간첩단 체포를 위해 수년간
정보를 수집해 왔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한 요원은 선관위 근처의 회사에 취업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 작전에는 국정원의 비상임 특임 요원들이 관여했으며, 미 정보당국이 중국 공산당(CCP)이 주도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본거지가 한국 선관위의 외국인 공동주택이라고 특정하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카이데일리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체포.압송된 중국 간첩단 중 한국 부정선거에 가담한 자들은 주일미군기지를 거쳐 현재 나하시 소재 비밀장소에 구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부정선거의 전모가 하루속히 밝혀지길 기대합니다.반드시 다 밝혀질 것입니다. 정의가 하늘을 울리게 할 것입니다.
출처: 황교안TV/커뮤니티 2025.01.28
(전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